인신매매

대륙에 어린아이 데려가면 안 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dfPe0hHF6mY

너희들, 중국에 갈 때 ‘아이’를 데려가면 안 된다는 이야기 혹시 들어봤어?

중국은 매년 어린이 20만 명이 실종이 되는 국가야.

이렇듯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상에서도,

그리고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흔히 일어나는 게 중국의 아동 유괴인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국의 모 유튜버는 중

국 도심에서 ‘아이 납치’ 실험을 하기도 했었어.

근데 결과가 어땠는지 알아? 9번이나 눈앞에서 딸과 아들 같은 아이가

낯선 사람에게 납치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은 전부 다 그 상황을 모르쇠하고 넘어갔다는 거야.

너무나 충격적이지? 중국에서는 아동 유괴를 당하면 보통 그 가족 전체가 망가져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중국은 1950년대 초에 이미 인구가 4억 5천만 명을 넘어서서 인구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됐었어.

이에 따라 1980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정 당 한 자녀 갖기 정책을 시작했고,

이 정책은 2015년까지 유지가 됐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가정에는 자녀가 한명밖에 없었다는 뜻이야. 그

리고 그 소중한 자녀는 온 가족의 중심이 되는데,

그런 하나뿐인 아이가 납치를 당한다면?

가족 전체가 그냥 분산이 될 수도 있는 일인 거야.

아이들은 납치범에게 유괴를 당하면,

 보통 각종 앵벌이를 하는 일에 동원이 된다고 해.

 그리고 한번 이렇게 가족과 떨어진 아이가

다시 가족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제로 퍼센트에 가깝다고 하고.

여기 이 영상을 봐. 파란색 옷을 입은 할아버지가

아이와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뒤에서 다가와 아이를 빼앗지?

오! 그런데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이 달려들어 아이를 함께 구조하려고 하는 듯해! 는 뻥이야.

사실은 파란색 할아버지를 제외하고 몰려왔던 모든 사람들이 납치범과 한패였던 거지.

하.. 진짜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너무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

마지막으로 중국 어느 도시에서 일어난 실화를 읽어줄게. …

한 앵벌이 여자아이가 구걸을 하다가

 어느 여자에게 다가와 옷깃을 붙잡고 엄마 엄마하고 부르기 시작했다.

당시 여자아이는 양 다리가 부러져 밖으로 뒤틀려있었던

몰골이었는데 여자는 아이를 바라보다 “너는 내 딸이 아니야” 하고 매몰차게 밀어냈다.

“엄마 저 샤오샤오에요” 하고

아이는 필사적으로 울어댔지만 여자는 그렇게 자리를 뜬다.

그리고 며칠 후 지역의 공안이 지역 내 아동매매단체를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당시 여자는 앵벌이를 하던 여자아이의 엄마가 맞았다.

매매조직이 아이를 납치해 다리를 부러뜨린 것이었는데,

여자는 복수를 위해서 일단 아이를 모른 체하고

다시 몰래 며칠간 아이의 뒤를 밟아서 매매조직의 꼬리를 잡아 공안에게 신고했다고 한다. 사

연은 여기까지야. 한 눈에 나의 자식임을 알아 봤음에도

 범인을 잡기위해 아픈 자식을 외면했어야 했던 엄마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그리고 유일한 희망이자 너무나도 보고 싶었던 엄마에게서

당시 존재를 거부당했을 그 아이의 한 맺힌 마음은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치유가 될 수 있을까?

http://cafe.daum.net/being1024god/2mvy/9?q=%EC%9D%B8%EC%B2%B4%20%EC%8B%9C%EC%9E%A5

인체시장 

기관시장 인체시장은 혈액과 혈액 부산물 외에도 기관을 취급하고

신체의 각 기관은 판매거래 목록에서 상위에 있습니다.

수요의 규모가 세계적으로 엄청난 만큼 수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