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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6...알고 넘어가자.

kimi 추천 2 조회 681 20.07.14 08: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이번 박원순시장 여비서 성추행 사건에 대해 

박원순시장이 진실로 그렇게 했나? 하고 묻는님들에게

확실히 전한다.


지금껏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놈들은 이런식으로 

모든걸 철저하게 조작하여 정치인, 기업인, 연예인들 

모두를 협박해 왔었고 그걸 세상에 알려지는게 두려운 

이들은 모두 글로벌리스트 명령하에 어쩔수없이 

끌려다녔단 사실을 알아둬야 겠다.


이번 박원순 여비서 성추행사건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며 이 여비서 까지도 그들의 협박에 

동조했단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누구도 자유가 없고 이들에게 꽉잡혀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이런 거짓방송에 넘어가지 말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번 체포되었던 데비슐츠 민주당 하원의원에 대해

왜 체포한 정치인이 감옥에 있지않고 나돌아 다니고 버젓이

트윗올리고 방송에 나오는가? 하는 질문의 글에 대한답이다.

내가 이곳에서 몇차례 설명했으리라 믿는다.


국민의 투표에 의해 자리에 앉게된 자들은 체포되어도 감옥에 

놔두지않고 발걸이를 하여 그들의 행동에 제약을 주고 감시만 

하도록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법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다.


그래서 힐레리도 감시아래 대통령 후보로 나오겠다 큰소리 

치는 것이고 정치인들이 대량 체포되었어도 그들은 몸속에 

칩만 심고 계속 정상생활하는것 처럼 보이는 것이다.


우리님들 이점 참고하시고 

저 정치인은 분명히 체포되었는데 왜 방송에 나오는가?

왜 트윗을 하는가?  왜 정상적으로 생활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을 이제 알게 되었으리라 믿는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76
등록일 :
2020.07.14
10:29:33 (*.36.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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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6
22:16:26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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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

정말 박시장의 죽음은 계획된 것일까

참으로 절묘하군요

ㅡㅡㅡ


박원순 시장이 5년 전(2015) 출간한 “원순씨, 배낭 메고 어디가세요?”라는 책의 표지 그림이 정확히 지금의 상황을 묘사하는 듯하여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 이것이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예견한(예보한) 그림자정부의 Predictive Programming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다. 잠시 이 책의 표지를 살펴보자.

 

1.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모습처럼 검은 배낭을 멘 박원순 시장의 그림 아래로 “원순씨, 배낭 메고 어디가세요?”라는 글씨가 피라미드 대형으로 놓여 있다. 그림과 글씨의 구도를 보면 배낭을 멘 박원순 시장(1), 원순씨(3), 배낭 메고(4), 어디 가세요(5)라는 숫자로 구성된 피라미드 구조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이 숫자들을 모두 더하면 뱀과 용의 숫자로 알려진 13(1+3+4+5=13)이 된다.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사탄에게 바쳐진 희생제사라는 의미인가?

 

2. 검은색 배낭을 메고 산으로 가는 박원순 시장을 쫓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이번 수색에 동원된 9마리의 수색견을 연상시킨다.


3. “원순씨”와 “배낭 메고”라는 글자 사이에 놓인 신발이 *살을 하는 사람들이 벗어놓는 신발을 연상시킨다.

4. “배낭 메고”와 “어디 가세요?”라는 글자 사이에 그려진 딸이 전화를 하는 장면은 이번 사건의 최초 신고자인 박원순 시장의 딸이 다급하게 경찰에 전화를 걸어 아버지의 실종신고를 했던 모습을 연상시킨다.

 


​5. 그림 맨 밑에 텐트 앞에 모닥불이 켜진 모습을 보면 배낭을 멘 박원순 시장이 간 곳이 산(북악산?)인 것을 알 수 있다.


6. 표지 맨 밑에 “지금껏 우리가 보지 못한 새로운 선거 이야기”라는 문구는 지난 4월 15일 총선이 치러진 2020년(에 무슨 일이 있을 것을?)을 연상시킨다.






7. 또 “지금껏 우리가 보지 못한 새로운”이라는 문구 자체가 그림자정부의 지상과제인 New World Order(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어젠더를 연상시킨다. New World Order 수립(새로운 세상 건립)을 위해 박원순 시장이 희생될 것이라고 암시한 것인가?

 

8. 박원순 시장이 사망한 장소로 알려진 북악산 숙정문(肅靖門)의 본래의 이름은 숙청문(肅淸門)이었다고 한다(>>나무위키). ‘숙청(肅淸)’은 “정치 단체나 비밀 결사의 내부 또는 독재 국가 등에서 정책이나 조직의 일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반대파를 처단하거나 제거한다.”(>>네이버 국어사전)는 뜻을 지닌 단어이다.

코로나 19 사태에도 퀴어축제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지 않는 등,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실현하기 위해 충실히 일해왔던 박원순 시장이 어찌 된 일인지는 모르나, 자신이 의지했던 조직에게 배신을 당해 숙정문(肅靖門)에서 숙청(肅淸)을 당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9. 박원순 시장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알려온 오늘 날짜(7월 10일)에 공교롭게도(?) “박원순 죽이기”라는 제목의 책이 발간되었다.


사족을 달자면 아래는 박원순 시장의 책이 발간된 지 일년 뒤인 2016년 8월 29일에 박원순 시장의 주도로 남산에 만들어진 위안부 추모 공원 ‘기억의 터’의 모습이다. 한 가운데 커다란 전시안을 배치한 독사의 모습으로 위안부를 추모한다기보다, 모독하는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 모습인데, 유독 위안부 문제로 시끄러웠던 올해 위안부 관계자 한 사람과 박원순 시장의 *살 소식을 동시에 접하니 미묘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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