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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60...죤 케네디 주니어가 세상에 나오려면...
kimi 추천 3 조회 392 20.07.13 18: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죤죤 쥬니어가 세상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한가지 비밀을 알린다.


죤죤 쥬니어는 우리의 기사님이

와싱튼에 오지 않으면 

세상에 나오지 않겠다 이미 선포.

고로 

죤죤 쥬니어가 세상에 나오면 

그건 우리의 기사님이 와싱튼에서 

일을 보고 있다는 뜻이다.


죤죤 쥬니어가 원하는 두사람이 있다한다.

우리의 기사님과 마이클 플린 장군이다.

이두사람을 옆에 두고 싶다 했단다.


그리고 이 충고를 준 장본인은 

이스라엘수상 벤자민 네텐야후라 한다.

또한 죤죤 쥬니어가 말하길

우리의 기사님과 플린장군에게서 

많은걸 배웠다고 말했다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25
등록일 :
2020.07.13
19:47:19 (*.36.14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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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7
22:13:44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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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사망한 케네디 아들 'JFK 주니어'가 살아있다고?

입력 2018.10.12










[출처=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 최근 미국에서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존 F. 케네디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가 살아있다는 음모론이 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익명의 지지자 '큐어넌(Qanon)'이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의 유명 커뮤니티 포챈(4chan)에 힐러리 클린턴이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반역 행위를 작성한 ‘Q’라는 익명의 인물이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것이다.


이 'Q'라는 인물을 ‘큐어넌(Q anonymous, 익명의 Q)’이라 불리는데,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를 추종했고, 일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집회에서 ‘QANON’ 이라 쓰인 티셔츠까지 입으며 Q에게 열광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큐어넌이 존 F 케네디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라고 주장했다. 케네디 주니어가 자신의 아버지를 암살한 세력에 복수하기 위해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을 위장했고, 숨어 지내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이리에서 열린 트럼프 지지자 집회에 등장한 빈센트 푸스카란 인물이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까지 돌고 있다. 실제로 빈센트와 케네디 주니어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닮은 모습이다. 게다가 빈센트와 동행한 여성이 케네디 주니어와 19년 전 추락사로 함께 사망한 그의 아내 캐롤린 베셋이라는 주장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음모론에 불과하며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지지자들이 내뱉는 헛소리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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