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정보를 올림에 있어 케이큐가 부족한점이 

많다는걸 잘아시면서 이해하시고 받아들여 주시는 

우리님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고 방어해 주시는 우리

님들께 고마운 마음이며 또한 든든한 마음입니다.

이곳에서 제글을 보시는 분들중 처음 오신분들은 가끔

케이큐가 인터뷰나 기사를 써서 유명해져 큰 돈을 벌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에대해 다시한번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세상에 진실을 알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케이큐가 

돈을 생각했다면 여기에 카페를 만들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글로벌리스트와 손잡고 작가 연락하여 글쓰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할리웃 감독 연락하여 영화준비하고 있을겁니다.

기사님께 이미 작가들과 할리웃에서 연락이 심심찮게 

오고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을 통하여 언급했습니다.

기사님은 그 어떤곳에서도 권력이나 명예, 그리고 재물을 

생각하게되면 기사님의 모든 능력은 하루아침에 소멸되고

모든걸 잃어버리게될 것이라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기사님은 그 누구에게도 인터뷰를 허락하지 않을겁니다.

단, 누구든 세상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는자라면 

인터뷰를 허락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기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님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케이큐 또한 재물에 욕심내는 일이 없을것입니다.

케이큐는 우리님들 그리고 고국동포들 그리고 세계 인류에게

진실을 전하는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정보를 알아볼수있습니다.

선한 아눈나키들이 선한 인류를 위해 많은 정보를 내놓고 

있는 중입니다.

돈주고 책방에서 책사지 않고도 배울수있도록 정보를 내놓고 

있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필요한 전기공이나 정원사 등 

필요한 일꾼을 찾을때 모든 정보가 뜹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엔지스 리스트 란 인터넷 사이트가 

나오면서 최고 프로의 모든 기술자를 찾도록 해주겠다는 

웹사이트가 판을 치기 시작했지만 저는 무료를 좋아하여

그냥 인터넷만 이용하다 어느날 홈 어드바이저란 

무료로 서비스를 해주는 웹사이트가 보여 들어가서 치니 

몇안되지만 그곳에서 아주 값싸게 해주는 세멘트 공사를 

맡아하는곳을 알게되어 지금껏 그곳을 이용해 왔는데 

지금은 엔지스리스트보다 훨씬 성공적인 사이트로 발전해

있고 여전히 무료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곳이랍니다.

이사회는 모두가 무료가 되어야 한다는게 케이큐의 생각입니다.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낸 욕심.

무조건 모든걸 돈을 기준으로하는 풍조는 없어져야 한다는게

케이큐의 생각입니다.

고로 케이큐는 절대 그 어떤자든 돈을 받고 일하는 자의 인터뷰는 

받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책도 쓰게되면 돈받고 하는것 

거절할것입니다.

우리님들은 케이큐와 앞으로 오랫동안 인연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우리님들의 노력으로 진실은 지구인류를 눈뜨게 할것입니다.

우리가 자유를 가지고 평화롭게 살아갈수있는 사회 그리고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갈수있는 사회는 케이큐가 살아가고 있다는 

카행성과 같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태어날때 허락없이 태어난것처럼 그어떤것도 허락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배고플때 어디서든 밥먹을수있고 추우면 옷입을수있고 

농사하는데 쟁기가 필요하다면 가져다 쓸수있어야 합니다.

돈은 없어져야 합니다.

서로 자기가 가진것을 내놓고 나에게 없는걸 가져올수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필요없는데도 바겐세일이라 하여 사재는 일도 없습니다.

케이큐가 추구하는세계가 이상향이라 말해도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케이큐의 이상향이 바로 인류가 서로 공존상생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싸우지않고 다툼없이 살아갈수있는 사회입니다.

젊은 여성들이 아름다운 옷을 입지못해 슬픈 눈을 할 필요없고

가족을 먹이지 못해 직장없어 스트레스입는 가장도 없는 사회.

그런사회를 케이큐는 지향합니다.

그런사회가 올수있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나자신부터 노력

한다면 안될건 없다 생각합니다.

돈이 최고가 아니다 하면서도 돈이 최고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살아가느라 얼마나 힘드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우리님들인지

케이큐는 잘압니다.

수퍼마켓에서 젊은 여성이 아이들을 데리고 값을 치르러 하는데

아이들이 무엇인가 갖고싶어 눈을 떼지않으면서도 

떼쓰지않고 엄마의 말을 잘 듣는걸 보며 감사한 마음에 

그 여성의 값을 대신 지불해 주고 미안해 할까봐 아이들을 

보며 잘가라고 눈짓해주고 얼른 나왔습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버릇없이 자란 그런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엄마의 옷입은 모습을 보니 부유해 보이진 않았지만 깔끔한

젊은 엄마로 보였습니다.

우리주위에 이런 젊은이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지난날 나를 말없이 도와준 분들이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나도 무엇인가 그들처럼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게되곤 합니다.

정과 정이 통할때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최고의 빛을 발하게

된다 생각합니다.

인간에게는 인간의 정만큼 좋은게 없다 생각합니다.

나의 주위부터 도와가는 사회.

그런사회를 케이큐는 바라고 희망합니다.

돈이 필요없는 사회.

그런사회를 위해서 우리님들과 케이큐는 작으나마 빛을 내기

위하여 이자리에 모인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그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님들 최곱니다!

사랑합니다.

케이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