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불에 타고 있는 상륙작전용 함대

 = AMPHIBIOUS LANDING SHIP 

는 중국 스파이에 의해 낸 화재란다.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낸 화재임이 밝혀졌다.

트럼프가 아시아 여러 국가를 돕기로 결정하고 

내보내려던 함대였단다.

그걸 알고 글로벌리스트가 손을 쓴것이다.

오히려 잘된것이다.

해군과 해병을 비행으로 보낼수있으니 

더빨리 보낼수있어 시간을 허비하지않으니 

잘됐다 말씀하신다.

이 화재가 난건 여러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케이큐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글로벌리스트의

횡포중 하나가 각나라를 서로 사고팔고 했다는점이다.

미국의 켈리포니아주의 한부분을 중국에 팔아넘겨

자기들끼리 법을 꾸며 만들어 왔었던것이다.

그래서 대량의 중국인이 켈리포니아로 입국하게 되었고

그들을 해군부대에서 일반인 자격으로 일을 할수있게하여

일부러 스파이를 배치할수있도록 조처했다한다.

우리한국도 마찬가지다.

일부 한국땅을 팔았다는 명목으로 법을 꾸며 

불법자들을 여러곳에서 들여오도록 했다 한다.

또한가지 글로벌리스트가 미국을 죽이기 위한 

계획의 하나로서 미 국방부의 힘을 빼는것이었는데

그 계획으로서 일반인들을 대량 고용하고 일반업체를 

부대내에 들였다 한다.

부대내에 호화에 가까운 체육관 설치, 골프장설치,

각종 레스토랑 설치 등 글로벌리스트의 또다른 

수입을 올릴수있는 아이디어를 쓴것이다.

기사님이 국방부에 큰소리로 호통한 0면이 바로 이점이다.

국방에 무슨 호화로운 음식점이 필요하며 골프장이 필요하냐는

 것이고 왜 군인 놔두고 일반인을 써서 돈을 버리냐는 

것이었다.

당연히 글로벌리스트 의 계획적이라는걸 기사님은 알고 

계셨고 그걸 막기위해 힘썼지만 대부분의 4성장군들은 이미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 되어 있어서 계란으로 바위치기에

그치고 만것이다.

홀로 그들을 대하여 싸우기란 너무도 힘이 부족했기때문이다.

이제 이번 해군함대 화재로 인해 국방부 내에 많은 변화가 

올것으로 예상된다.

할아버지 부시때부터 미국 힘빼기 계획이 서류로 

작성되어 클린튼때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해온것이다.

오늘아침 트럼프는 많은 장교들을 해고 했다 한다.

한방 얻어터지고 나서손을 쓴것이다.

기사님의 충고가 있을때 제빠르게 손써서 모두 해고시켰다면

이런손실은 막을수있었을것이다.

소잃고 나서 외양간 고치는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