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길의 가족 한명 산기 (이름이 정확하지않음)

일본계 한국인. 가족은 필리핀에 거주.

추부길이 한국의 가장 큰 글로벌리스트 하수인.

그의 가족중 한사람 산기.

이자는 관개수로업을 가졌으며 이번 중국댐공사를 

했으며 남미의 댐공사를 맡아하기로 계약이 된걸 

카프리콘에 의해 잡혀 중단.

이 자들이 잡히게된건 박원순 시장에 의해 

모든 서류가 미국 윌리엄바 법무장관에 넘어가고서다.

박원순 시장에 의해 한국 신천지 사이비 글로벌리스트

그리고 중국 신천지 사이비 모두 폭로 잡히게됨.

산기란 자를 카프리콘이 잡아 조사하던중 

산기란 자가 글로벌리스트에게 그동안 박원순이 

모든걸 알렸다 고자질.

그들에 의해 박원순 살해 당함.

산기란 자가 박원순시장과 알고 있었고 박원순시장이 모든 

비밀을 알려주고 있음을 알아채고 글로벌리스트에게

알리면 자기는 풀릴것으로 예상.

이일로 인해 산기란 자가 그동안 거짓정보를 윌리엄바

법무장관에게 자백했음을 증명.

박원순 시장이 윌리엄바 범부장관에게 건넨 서류에 

이번 신천지 사이비교가 아이들 밀매건과 모두 

관련이 있음을 증명.

아직 카프리콘에 의해 조사 체포중.

덧붙인다.

산기는 미국의 법무부만 관계하고 있었다.

그래서 박시장이 법무부에 알리는걸 이놈이 알아챈것이다.

이놈을 카프리콘이 조사했더라면 이놈이 거짓말 한다는걸 

알아챘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상대했기에 산기 이놈이 거짓말을 

했다는걸 못알아 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