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샤도우 전쟁 중이다.

그 어느때보다 살벌한 살상이 계속될것이다.

지금껏 글로벌리스트에의해 단한명의 

정치인도 깨끗한 정치를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도록

협박받아왔고 그들을 노예처럼 부려왔었다.

노무현, 박원순 이들만이 아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그동안 국민을 위해 일하려 

노력해왔지만 딥스테이트에 의해 그들은 

미리 준비된 비디오나 사진 등의 

협박에 의해 함정에 빠져들어 국민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려 했지만 다하지 못하고 

결국 국민에게 나쁜범죄자로 낙인찍히게 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 전세계정치현실이다.

바티칸 교황마져도 그들의 명령에 따라야 하고 

가끔 그들이 이거 이대로 가다가는 안되겠다 싶으면

주먹을 가하여 그들을 정신차리게 해왔던 것이다.

이번 박원순은 딥스테이트로부터 돈을 줄테니 와서 

가져가라는 연락을 받았다 한다.

박원순은 그 어디에서도 자신에게 들어올 돈이 없음을

잘 알고 있었지만 돈을 와서 가져가지않으면 

어떤결과를 가져올것이라는걸 알고 즉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알면서 그 약속장소에 

나갔었다고 한다.

한국뿐만이 아닌 전세계가 지금 샤도우전쟁중이다.

이말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자신들의 반대입장에 서는 

정치인들 종교인들 연예인들 교육인들 법조인들 등등

그 누구든 가차없이 살해한다는 뜻이다.

이말은 또한 글로벌리스트를 상대로 반대입장에 서서

카프리콘을 돕고 있는 정치인들이 나날이 많아지고 

있다는 뜻이다.

죽기전 모든걸 실토하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려 

노력하다 죽음을 당한 박원순 시장에게 애도한다.

이번 박원순 시장이 모든걸 실토하려 했던건 

한국의 정치인들 모두가 또한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건 글로벌리스트가 한국땅을 조각 내려 계획하고 있었고

힐레리가 백악관에 들게되면 미국과 함께 한국을 비롯 

전세계를 독재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계획이었다 한다.

그래서 한국땅을 여기저기 팔아넘기고 있던중이었고 

한국 국민을 대량 살상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 한다.

기사님의 말씀.

누구든 딥스테이트와 손잡고 죄를 지어온 정치인들은 

그들이 협박에 의해서였든 함정에 의해서였든 상관없이

딥스테이트 손에의해 죽음을 당할것이라 한다.

그들이 조금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진실을 세상에 알리려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

지금은 심판 중이다.

선과 악을 심판하고 있는 중이기에 누구도 기사님의 

검을 피해가지 못할거라는 뜻이다.

그래서 세계는 죄지은자들끼리 서로 피를 흘리며 싸울것이라 

말씀하셨고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미 피를 흘리기 시작한

것일뿐 다른뜻은 없다.

한국 국민은 이러한 현실을 잘알아야 한다.

그 어떤 정치인도 깨끗한 정치인이 없다는뜻은

어느 누구든 정치에 발들여 놓는 순간 

글로벌리스트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죽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세워지기 직전 많은 애국자들은 글로벌리스트가 

내미는 단맛나는 꿀에 반대입장을 취했었다.

그 꿀이 무엇이었는가?

그건 한국의 서울시를 미국 뉴욕처럼 최첨단의 시로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이었다 한다.

애국자들은 그들의 꿀을 받아 먹게되면 영원히 

그들의 손에 개목걸이를 달게 된다는걸 알았기에 반대했었지만 

결국 이승만이와 그의 측근들에 의해 한국은 영원이 글로벌리스트의

노예가 되고 말아 오늘에 이르게 된것이다.

이제 전세계는 글로벌리스트와 애국자들간에 

피터지는 싸움이 계속 될것이다.

이 싸움은 악이 모두 청소될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이싸움을 두고 

SHADOW WAR = 샤도우 전쟁이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