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려 했었다.

그러나 한국에 계신 한국인기사님으로 부터 우리의 기사님께

연락이 온 정보를 올리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동안 민초들을 위해 일하려 노력했으나

글로벌리스트에 둘러쌓여 그무엇도 할수없는 처지였단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린 트윗마져도 올리자마자 지워버리고

그어떤 진실도 글로벌리스트 방송에 의해 국민에게 

알려지지않았다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을 믿고 싸워주길 바라셨다 한다.

그러나 국민은 그런 문재인대통령의 현실을 모르고 있었고 

자신의 당 측근에서도 문재인대통령을 돕지않고 손가락질 

하기에 바빴다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가 우리의 기사님을 중단하는 순간

모든 희망을 잃으셨다 한다.

그 순간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입을 닫을수밖에 없었고 

글로벌리스트에 쌓여 움직일수없게 되었다 한다.

한국의 상황을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보내면 그 메세지 

내용을 모두 바꿔 보냈고 또한 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세지 또한 딥스테이트가 바꿔 보냈다 한다.

그렇게 모든것이 엇갈리게 되어 엉망이 되어버린것이다.

또한 딥스테이트는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려 갖은모략을 

다해왔었고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가지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한다.

그건 이번 바이러스 사건때 국민이 일어나 반대하고 

정부를 향해 싸워주길 바랬었다한다.

그러나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 손가락질 하기에 바빴고 

그런 국민을 이용 딥스테이트는 계속 방송을 이용해 

국민을 더욱더 어려움에 빠지게 해왔었다 한다.

국민은 방송을 이용한 딥스테이트의 간교한 게임인줄모르고

무조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일못한다 비난해 왔고 

문재인대통령은 자기를 밀어줄 국민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오히려 국민으로부터 비난만 받게된것이다.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실망을 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에게 실망을 했던것이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누구도 믿지 못하고 홀홀 단신되어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 않는다 한다.

단 하나의 희망은 기사님이 돕고 계심을 알고 계신단다.

그리고 현재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의 역대대통령 그누구보다 

자유로운 몸이라 한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껏 보다 많은 활동을 할수있단 뜻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딥스테이트를 모두 

청산해야 할것이다.

믿었던 자신의 당이 자신을 욕하고 수렁에 빠지게 했을때의 

문재인 대통령의 외로움이 그 누구도 믿지못함을 

이해하게 한다. 

문재인 대통령을 도우러 가신 한국인 기사님께 문재인 대통령이 

토로한 내용이다.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는지 우리모두 이해가는 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