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사람의 기자 CATHERINE HERRIDGE 

케쓰린 헤릳지.  현 CBS 소속.

에의해 진실이 폭로되었었다.

그누구도 백악관에서 폭로한 그리고 

CIA 와 FBI 에서 폭로한 극비들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었다.

오직 이 한 사람 여기자 에 의해 

방송에 폭로 되었었다.

미국민들중 진실에 눈이 뜨인자들은 

그녀의 보도를 그냥 흘려 듣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녀의 보도를 들은이가 

몇프로나 될까 의문이다.

계속 폭로되고 있는 진실들.

그동안 민주당 정치인들이 행해온 

트럼프죽이기 위한 온갖횡포

그리고 미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여 호주머니에

넣어온 사실들.

자국민을 희생하여 자신들의 부를 축적해온 민주당

의 횡포 사실들을 과연 모두 이해하고 인터넷을 

뒤적이며 알아내려 노력한 국민이 얼마나 될까싶다.

정치인과 기업인 그리고 사회 대중앞에서 직업을 가진자들을 

인질로 잡아 지금껏 부를 축적해온 글로벌리스트들에대해 

알고 있는 국민의 수가 과연 얼마나 될까.

기사님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며 지내온 40년.

1986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들을 상대로 외롭게 싸워온

기사님의 전쟁은 실로 고통과 피로점철된 길이었다.

그러나 누가 그사실을  알까?

창조주의 분노!

기사님의 분노!

이제 케이큐의 분노로 전해져 진실을 알리려 

이곳에서 밤낮으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고 있는중이다.

이분노는 카페님들에게로 전해지고 곧 동포들에게 전해지고 

세계로 전해지게 될것이다.

이카페를 지켜보고 있는 모든 선의 아눈나키들 그리고

아눈나키천사들 그리고 모든 카페멤버들의 천사들이 분노를 

가지고 악을 행한 그들을 향해 저주를 할것이다.

기사님의 분노의 검이 계속 쉬지않고 빛을 발하며

날렵하게 움직이고 있는중이다.

악의 뿌리는 기사님의 검에의해 모두 잘라져 없어질 것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민초들의 한이 풀릴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케이큐의 소원이 이루어질날이 가까워옴을 느낀다.

계속진행되고 있는 체포소식을 들으며 하루하루 추수를 하는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 있을 체포는 국민이 보는앞에서 이루어질것이라 한다.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