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19...이번 잡게된 기슬린 멕스웰 카발 관계도
kimi 추천 9 조회 1,436 20.07.04 01:06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위에 흐리하게 보이는 사진은 너무 볼수없는 상황의 사진이기에 

일부러 흐리게 한것이다.

이 사진은 엡스틴과 멕스웰이 운영해온 전세계적인 딥스테이트들을 

불러 엡스틴 섬의 지하에서 인육을 먹는 모습을담은거다.


기슬린 멕스웰의 파워는 힐레리 보다 더강했으며 

기슬린은 롸쓰챠일드와 혈맥이고 그녀는 영국에 거주하며 

롸쓰챠일드로부터 직접 명령을 받아온 지하범죄단 우두머리다.

그녀의 닉네임을 게이트키퍼 = GATE KEEPER 라 부를정도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01
등록일 :
2020.07.04
15:26:16 (*.36.139.1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39358/8a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358

베릭

2020.07.21
17:25:30
(*.100.106.169)
profile

지하식당에서 인육먹는 장면들~~


ㅡㅡㅡㅡㅡㅡㅡㅡ


FBI,엡스타인 '성착취' 조사 계속..前애인 체포


입력 2020.07.03.


미성년 유인·성범죄 공모 6개 혐의

美검찰 "맥스웰, 피해자 그루밍 담당"
英앤드루 왕자에 미성년자 알선

[솔즈베리=AP/뉴시스]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에서 포주 역할을 한 엡스타인의 전 여자친구 길레인 맥스웰(58)의 재판이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2000년 9월 영국 솔즈베리에서 촬영한 맥스웰의 모습. 2020.7.3.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수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성착취 범죄의 포주 역할을 한 엡스타인의 전 여자친구 길레인 맥스웰(58)의 재판이 이날 미국 뉴햄프셔주 법원에서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맥스웰은 이날 오전 미 연방수사국(FBI)에 의해 체포됐다. 그는 뉴햄프셔 작은 마을에 있는 고급 전원주택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FBI는 17장에 달하는 공소장에 미성년 여성 유인, 성범죄 공모, 위증 등 6개 혐의를 명시했다.

수사국은 공소장에 맥스웰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미성년 여성을 적극적으로 모집해 학대를 조장했다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맥스웰은) 슬금슬금 숨으며 미성년 여성 학대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사실에 대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혐의, 그리고 사실은 입에 올릴 수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고 꼬집었다.

또 "엡스타인의 불법적인 성학대에 가담하며 미성년 여성의 장거리 여행을 돕고, 이들의 이동을 설득하기 위해 음모를 꾸몄다"고 했다.

맥스웰과 엡스타인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전문적인 관계"라고 묘사하며, 이 두 사람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친밀한 사이를 유지했다"고 했다. 이 기간 두 사람은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AP/뉴시스]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을 담당한 오드리 스트라우스(빨간색 자켓) 미 연방검사는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주 역할을 한 엡스타인의 전 여자친구 길레인 맥스웰(58)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2020.7.3.

엡스타인 사건을 담당한 오드리 스트라우스 미 연방검사는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맥스웰은 미성년 피해자에 자신의 신원을 보증하고, 친구가 되고, 길들여서 엡스타인에 데려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몇몇 사건에서는 그가 범죄 행위에 가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맥스웰은 (피해자에) 덫을 놓았다. 그는 피해자들이 믿어도 되는 여성인척 했다"고 비난했다.

뉴욕 FBI의 윌리엄 스위니 부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당국은 맥스웰이 뉴햄프셔의 호화 주택에서 숨어들어 특권층의 삶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말했다.

맥스웰은 엡스타인이 2002∼2005년 뉴욕·플로리다에서 미성년자 20여명과 성매매하는 등 수십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해 7월 체포된 이후 종적을 감췄다.

수사당국은 미 전역을 조사했으나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고, 심지어 해외에 있다는 소문이 돌며 체포에 난항을 겪었다.

맥스웰은 영국의 미디어 거물이자 국회의원을 지낸 고(故) 로버트 맥스웰의 딸이다. 체코슬로바키아 출신으로 영국과 미국 국적을 보유했다. 영국 왕가와도 친분이 두터운 사교계 인사로 정치, 예술, 과학 분야 등 전 세계의 부유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교류했다.

엡스타인 사건의 피해자인 버지니아 주프레는 관련 소송에서 맥스웰이 자신을 유인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와의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6664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1989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16996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2639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16443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0347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18256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7892     2013-08-03
1243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21...속보...힐레리 집에 되돌아옴 아트만 415     2020-07-04
 
1242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20... 아래 카발관계도 보는 방법 .. 아트만 154     2020-07-04
 
1241 지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 [펌] 아트만 1281     2013-01-24
 
1240 한민족 [동영상] 만주의 친일파 아트만 1296     2013-01-22
 
1239 한민족 한문(漢文)은 한문(韓文)이다 [1] 아트만 1286     2013-01-18
 
1238 지구 북, 미국 국제 맹주 노릇 영원히 끝났다. 아트만 1236     2013-01-18
 
1237 한민족 대통령과 국민이 손 잡고 선동 언론을 무시해야 - 조갑제달컴 기사 - 조갑제 굳다운로더 1255     2013-01-17
 
1236 한민족 97% 西獨국민이 “통일은 멀었다”고 말했다 - 조갑제닽컴 기사 - 김성욱 [4] 굳다운로더 1303     2013-01-17
 
1235 한민족 두 명의 위대한 대통령, 세 명의 부지런한 대통령. - 조갑제닽컴 기사 - 조갑제 [6] 굳다운로더 1125     2013-01-17
 
1234 지구 왜 핵과학자들을 전세계에 공개하였는가 [2] 아트만 1482     2013-03-20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19...이번 잡게된 기슬린 멕스웰 카발 관계도 [1] 아트만 201     2020-07-04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19...이번 잡게된 기슬린 멕스웰 카발 관계도 kimi 추천 9 조회 1,436 20.07.04 01:06 댓글 68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rpJL/441?svc=cafeapiURL복사 공유목...  
1232 지구 미국 마침내 항복 문서에 도장 찍나? [3] 아트만 1496     2013-04-06
 
1231 한민족 박정희와 케네디. [1] 굳다운로더 2907     2013-01-16
 
1230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27) - 한반도 통일대전에서 살아남아라 [5] 아트만 1814     2013-03-13
 
1229 한민족 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 [1] 아트만 1664     2013-01-12
 
1228 한민족 자주민보 기사 - 북, 유엔사 즉시 해체 안 하면 대결 [1] [2] 굳다운로더 1287     2013-01-14
 
1227 지구 뉴욕타임즈에 <세월호> 참사 전면광고 아트만 651     2014-08-20
 
1226 한민족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 아트만 1905     2012-12-12
 
1225 지구 지구자생인 라써타 와의 인터뷰: Part 1 [2] 아트만 1362     2012-12-11
 
1224 한민족 설마 했던 ‘물 민영화’, 이미 시작됐다 [펌] 아트만 1310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