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살아가는 현실이 전생입니다.

수 많은 전생속에서 대부분은 전생 속 과오를 다시금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전생에 무엇이었을까요? 신? 알렉산더? 광개토대왕? 강감찬?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살아煊
조회 수 :
1615
등록일 :
2009.07.09
21:09:12 (*.55.160.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934/8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34

조인영

2009.07.09
21:30:59
(*.138.249.206)
한시도 카르마에서 벗어나질못합니다 . 그러니 지금현재가 전생의 연장선이지요 . 그것을 알아채는것이 도 이겠지요. 공부의 길로 들어선것도 스승을 만나는것도 스스로 깨닫는것도 모두 카르마입니다 .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차리는것 , 이것이 화두입니다 .

도인

2009.07.10
01:41:51
(*.143.208.133)
동의합니다~
저에게도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끈기와 인내심이 만족할 만 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인내심은 높지만 장기적인 인내심은 부족한 편입니다.
즉, 100미터 달리기에서의 고통은 참아낼 수 있지만, 마라톤에서의 지겹고 끝이 안보이는 듯한 느릿한 진행에는 인내심이 떨어집니다.

직장도 공부도 모두 그런식으로 포기했죠.
정체된 느낌과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반복은 저 자신을 퇴보시키는 듯했고 대단히 답답함을 느꼈었습니다.
허나, 조금 더 참고 기다렸다면 그 분야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포기한 후 계속 남아있던 사람들에겐 많은 선물들이 주어졌기 때문이죠.

현 인생에서 제게 계속 주어지는 화두가 바로 끈기입니다.
뭔가를 시작하면 항상 저를 갈등하게 만드는 변수가 나타납니다.
지금도 그런 변수가 저를 괴롭히는데 또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느낀 것이 아마도 현생에서 제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테마가 끈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생에서 끈기부족으로 많은 해를 입었기에 그것을 확실하게 극복하라고 이런 시련이 계속 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생에서는 반드시 극복하고자 합니다.

고운

2009.07.10
10:43:58
(*.209.122.9)
profile
전생과 현생, 후생의 3박자는 함께 갑/합니다.
보통 전생적 개념들이 들춰지는 데 이 3생은 하나이면서 셋으로 펼쳐지는 것이겠찌요!

그 전생과 후생이 현생의 차원과 엇갈리고 맞물려 2중 내지 3중의 뫼비우쓰띠를 그리면서 살아가는 매트릭스인데 현실의 삶만큼 아름다운 게 있을까 싶네요.

심경준

2009.07.10
13:36:57
(*.99.84.248)
외로움과 사랑, 이 두가지가 제게는 숙제처럼 여겨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944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05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90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68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85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29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28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44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247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7030
9028 크라이온 / 바이러스 진실들 [3] 아트만 2021-04-20 1677
9027 글은 영혼이 자기를 기록하는 것... [2] [31] file 이경희 2003-01-19 1678
9026 갤러리에 바탕화면 용 히란야 문양 올렸습니다 :)~ [2] 윤석이 2003-04-04 1678
9025 여기 전에 차길진 법사 얘기 기억하시죠? [7] [4] 돌고래 2006-07-05 1678
9024 한국의 신나이(밀레니엄 바이블) [1] 세종대왕 2007-06-13 1678
9023 볼만한 동영상 - 우린 외계에서 왔다. [1] 청학 2007-08-18 1678
9022 저도 윈도우님께 질문.. [5] 나그네 2008-05-20 1678
9021 이번 금성인 사건... [1] 매화 2008-05-22 1678
9020 꿈속에 두마리 개가 공격하다. 김경호 2009-07-30 1678
9019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3.) 소월단군 2013-02-06 1678
9018 전쟁 예언 - 살기 에너지..이해하기 어려움(포기 체념 실의 .... ) 베릭 2011-04-25 1678
9017 진실은.... [7] lightworker 2002-08-16 1679
9016 인디고 [5] ghost 2007-04-15 1679
9015 25일 주말을 서울역요가원에서 보냅시다... 행복한 화이트 써클 정기 모임 [1] 고운 2010-12-23 1679
9014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2012-05-06 1679
9013 다차원 현실들 -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가르침 [2] [4] 베릭 2013-03-12 1679
9012 초우주란 무엇인가? 오성구 2013-09-02 1679
9011 혹시 올 여름의 무더위가 한반도에 포털을 만드는 일과 관련이 있나요? 가이아킹덤 2018-07-31 1679
9010 네이버카페 신나이도 광명회 소굴이에요 [1] 담비 2020-03-08 1679
9009 조가람님 글에 달은 댓글들 [8] 베릭 2020-04-26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