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살아가는 현실이 전생입니다.

수 많은 전생속에서 대부분은 전생 속 과오를 다시금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전생에 무엇이었을까요? 신? 알렉산더? 광개토대왕? 강감찬?
그 무엇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살아煊
조회 수 :
1632
등록일 :
2009.07.09
21:09:12 (*.55.160.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934/d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34

조인영

2009.07.09
21:30:59
(*.138.249.206)
한시도 카르마에서 벗어나질못합니다 . 그러니 지금현재가 전생의 연장선이지요 . 그것을 알아채는것이 도 이겠지요. 공부의 길로 들어선것도 스승을 만나는것도 스스로 깨닫는것도 모두 카르마입니다 .

똥인지 된장인지 알아차리는것 , 이것이 화두입니다 .

도인

2009.07.10
01:41:51
(*.143.208.133)
동의합니다~
저에게도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끈기와 인내심이 만족할 만 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인내심은 높지만 장기적인 인내심은 부족한 편입니다.
즉, 100미터 달리기에서의 고통은 참아낼 수 있지만, 마라톤에서의 지겹고 끝이 안보이는 듯한 느릿한 진행에는 인내심이 떨어집니다.

직장도 공부도 모두 그런식으로 포기했죠.
정체된 느낌과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반복은 저 자신을 퇴보시키는 듯했고 대단히 답답함을 느꼈었습니다.
허나, 조금 더 참고 기다렸다면 그 분야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포기한 후 계속 남아있던 사람들에겐 많은 선물들이 주어졌기 때문이죠.

현 인생에서 제게 계속 주어지는 화두가 바로 끈기입니다.
뭔가를 시작하면 항상 저를 갈등하게 만드는 변수가 나타납니다.
지금도 그런 변수가 저를 괴롭히는데 또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느낀 것이 아마도 현생에서 제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테마가 끈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생에서 끈기부족으로 많은 해를 입었기에 그것을 확실하게 극복하라고 이런 시련이 계속 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생에서는 반드시 극복하고자 합니다.

고운

2009.07.10
10:43:58
(*.209.122.9)
profile
전생과 현생, 후생의 3박자는 함께 갑/합니다.
보통 전생적 개념들이 들춰지는 데 이 3생은 하나이면서 셋으로 펼쳐지는 것이겠찌요!

그 전생과 후생이 현생의 차원과 엇갈리고 맞물려 2중 내지 3중의 뫼비우쓰띠를 그리면서 살아가는 매트릭스인데 현실의 삶만큼 아름다운 게 있을까 싶네요.

심경준

2009.07.10
13:36:57
(*.99.84.248)
외로움과 사랑, 이 두가지가 제게는 숙제처럼 여겨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2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1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8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5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19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6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8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0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3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983     2010-06-22 2015-07-04 10:22
9074 물의를 일으킨 것 사죄드리오며 신의 섭리와 완전의식에 대해 재질문합니다 [4] 강준민 1696     2002-11-12 2002-11-12 11:57
 
9073 '아래아 한글 뷰어 2002' [1] 김일곤 1696     2003-03-10 2003-03-10 16:45
 
9072 *** 저의 채널링 공개 *** [7] 빛의아들 1696     2003-03-22 2003-03-22 00:57
 
9071 역시 사람은 잔머리를 존내 굴려야한다 [2] 광성자 1696     2005-04-06 2005-04-06 16:54
 
9070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30~11/6, 총38일) 안내 [2] file 조한근 1696     2005-09-26 2005-09-26 00:31
 
9069 세계의 불가사의 - 51구역의 비밀 코스머스 1696     2006-08-26 2006-08-26 10:27
 
9068 "케네디 암살자" [3] 이상룡 1696     2006-11-16 2006-11-16 12:34
 
9067 백수들의 최고 아르바이트 [1] 獨向 1696     2007-08-12 2007-08-12 02:42
 
9066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1696     2009-03-20 2009-03-20 18:22
 
9065 지구가 싫다네 널뛰기 1696     2011-02-12 2011-02-12 22:05
 
9064 [윤회이야기] 사자왕 [2] 대도천지행 1696     2011-12-09 2011-12-09 03:49
 
9063 부도지를 한장의 파일로 정리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 1696     2013-04-18 2013-04-18 17:04
 
9062 새 시대에서의 관계들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696     2021-04-27 2021-04-27 10:42
 
9061 [re]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유미희 1697     2004-01-17 2004-01-17 14:24
 
9060 hand in hand [2] file 엘핌 1697     2005-12-08 2005-12-08 22:14
 
9059 나는 인디고 입니다. 그런데 그게 뭐가요? [8] 한성욱 1697     2006-08-01 2006-08-01 14:36
 
9058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697     2007-08-25 2007-08-25 06:50
 
9057 음모론은 음모인가? [1] file 농욱 1697     2008-01-09 2008-01-09 21:19
 
9056 안부 인사와 제 일기(틈글) 중에서 ... [10] 작은 빛 1697     2010-02-28 2010-02-28 00:02
 
9055 에고들의의식 [3] 12차원 1697     2011-04-04 2011-04-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