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행성의 사람들은 선물을 받지 않는다 한다.

카행성 사람들은 오직 선물을 주기만 한단다.

그래서 카행성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른행성의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선물을 준비하여

준다고 한다.

참 아름다운 풍습이 아닐수없다.

케이큐 스타일!..........ㅎㅎㅎㅎ

카행성 한쪽지역에 거대한 폭포수가 있다 한다.

이곳의 물은 카행성의 에너지라 한다.

카행성에는 불의 에너지는 없고 물의 에너지만 있다 한다.

이 물은 두어잔 정도 마시면 배가불러 식사를 안해도 된다 한다.

이물은 또한 캄펙트 미네랄로서 고기를 먹는것과 

같이 배부르게 한다고한다.

이물이 떨어지는 곳은 모두 바위가 아닌 다이아몬드로 주위가 

형성되어있는 아름다운 곳이라 한다.

이것이 블루카치나의 비밀이라 한다.

카행성에는 바다가 없다고 한다.

대신 바다처럼 거대한 호수가 있다 한다.

그래서 바다의 소금물에있는 미네랄이 이곳에는 없을것 같지만 

카행성의 플라네토리 시스템은 지구와 다르기에 

모든 필요한 에너지가 구비되어있다 한다.

다이아몬드 바위산에서 떨어지는 미네랄 물.

케이큐 상상에 젖어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