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handosa.egloos.com/ 한국이 미국과 fta를 체결하면

절대로 끼어들수가 없는 중국이 우회로로 꼼수를 부려서

우리나라 무안에 공장을 건설하려고 국가가 투자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은 모두 조선족이나 중국인일테고

이걸 통해서 대미 수출을 하려고 한다는것이다.

결국 우리는 땅을 못쓰게 만들고  간섭을 못하는 중국 깔다구들의

자치지구로 될 가능성이 있다는것이고

공산국인 중국의 간첩들이 대놓고 활보하게 되고

중국 삼합회들이 이것을 통해 잠입해 들어올것이 뻔하다.

중국정부가 전라도 무안에 산업단지 건설한다고 한다.
무안군청과 손잡고 추진중인데, 약 5백만평의 땅을 몽땅 중국돈으로 사서 산업단지와 차이나타운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5백만평이면 여의도의 두배가 넘는 큰 땅이다.

듣기에는 외자유치해서 좋을 것 같지만, 이것 들여다보면 중국의 속내가 보인다.
곧 한국은 미국과 FTA를 할 것 같고, 그러니까 중국기업이 한국에 와서 물건생산해서 해외에 판매하면
바로 'Made in Korea'로 팔려나가게 되는거다.
그래서 중국은 국력을 기울여 무안에 하청생산기지를 건설하려는 꼼수를 피우고 있다.
우리땅에서 생산된 중국제품과 진짜 우리나라 제품이 같은 한국제 딱지를 달고 처절하게 싸우게 되는것이다.

무안군에서는 2-3만개 일자리의 고용효과를 예측했는데, 한마디로 억측이다.
이곳에서 일하게 될 노동자는 중국에서 온 한족이나 조선족이 될 것이 뻔하고,
이 사람들이 월급 받으면 그 돈을 중국에 송금하지, 한국에서 다 쓰겠냐?
이런것을 죽 쒀서 개 준다고 한다.

더구나 중국이 5백만평의 땅을 100% 중국자금으로 사들인다는데,
나중에 쫒아내지도 못하고, 이 지역은 중국의 조차지역이 되게 생겼다.
이런 망국적 사업에 올인하는 무안군청은 당장 반성하고, 사업중단을 해야 한다.
이 사업 승인해주면, MB정부는 퇴임후에 또하나의 청문회를 치러야 할꺼다.


3.
MB가 이번에 일본가서 일본의 2016년 올림픽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왔다.
그러면 대륙간 순환개최 관행에 따라 부산의 올림픽개최는 끝장나게 된다.
MB가 반쪽의 한국인, 반쪽의 일본인이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완전히 일본편만 들다니 정말 대단하다.

더구나 한일 해저터널을 파겠다고 약속하고 왔나본데,
한일 해저터널이 생기면, 부산항이 완전히 망한다는걸 고려해야 한다.
예전에 한일해저터널 계획이 백지화 된 것은, 부산항이 쇠퇴할것을 정부가 계산했기 때문이었다.

아시아 철의 실크로드 계획은 부산항에서 끝나는 것을 초안으로 했었다.
한일해저터널을 뚫어 일본까지 철의 실크로드를 연결하지 않는다는거다.
그래야 부산항과 부산의 경제가 더욱 살아난다.
그래서 지난 정부까지는 갖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해저터널을 하지 않으려 했다.
부산을 살리려고 말이다.

MB는 부산과 뭔가 원한이 있나보다.
임기내에 부산을 완전히 초토화 시킬 모양인데, 이번에 부산을 작살내면 향후 차기정권에서 복구도 못한다.
한일해저터널 뚫리면, 부산항은 전라도 군산항처럼 파리 날리는 한적한 항구가 되어버린다.


아래 링크는 많은 사회 정보가 있으니 들어가 보시길.........
관점이 많이 여태껏 일치하게 사회적 흐름을 보는 사이트임.....
http://handosa.egloos.com/
조회 수 :
1548
등록일 :
2009.07.03
07:47:27 (*.135.104.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905/f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9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49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7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0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19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6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64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5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8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48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680
9012 외계인께 질문합니다. 우리의 제사문화에 대하여 당신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5] yangdong kim 2007-09-20 1550
9011 귀신 꺼내는 이야기 [2] 태평소 2007-11-03 1550
9010 부처와 공포의 대왕 [3] 김경호 2008-07-29 1550
9009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2009-03-17 1550
9008 살아있다 [자작시] [1] [17] 연리지 2009-04-06 1550
9007 [수행 이야기] 수행자 (수련자) 머리 위 빛 기둥 (공기둥, 광환, 광휘 관련) - 실증동영상과 그림1 대도천지행 2012-04-27 1550
9006 14만4천이란? [2] 바람의꽃 2018-08-03 1550
9005 7대 난제 중 P-NP 문제 초간단 설명 유전 2018-12-20 1550
9004 아틀란티스의 과학력과 현대의 과학력 1 [2] KYS 2002-08-06 1551
9003 진실은 이렇다... [1] 닐리리야 2002-08-17 1551
9002 토요일 정모....^^* [2] 문종원 2004-11-14 1551
9001 황산벌 보신 분 ? [6] hahaha 2005-05-12 1551
9000 hand in hand [2] file 엘핌 2005-12-08 1551
8999 안녕!! 유에프오!! [4] 김명수 2005-12-08 1551
8998 8월 영성계 연합모임에 다녀와서......... [3] 연인 2006-08-15 1551
8997 7월21일,22일 에너지 치유워크샵 있습니다. krishna 2007-07-16 1551
8996 목사의 눈물 [2] 그냥그냥 2007-07-31 1551
8995 지축의 변화에 대해 - 몬조론손, 캔더스 [8] [3] 멀린 2007-09-22 1551
8994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2007-12-14 1551
8993 이번에 영화 시리우스하고 시민공천회... 새시대사람 2013-04-3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