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공이 왜 인도를 치려 했을까?

그이유를 살펴보도록 하자.

지난 100년이 넘는 세월을 중공과 파키스탄은 

무기거래를 해왔었다.

수많은 트럭과 탱크등 전쟁용무기들을 

서로 거래해 왔던 것이다.

그럼에도 인도는 두양국과는 아무런 관계도 

하지않고 있었고 문제없이 지켜왔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중공은 점점 서서히 

인도땅을 잡아먹으려 했고 그럴때마다

인도는 중공군을 밀어내 자기들 땅을 

지키려 노력해 왔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인도측에서 그동안 중공과 

파키스탄이 거래를 해왔던 길을 막아버린것이다.

흠....누구에 의해서였을까?...ㅎㅎㅎ

중공은 더이상 파키스탄과 거래를 할수없으니

전쟁물자를 들여올수도 내보낼수도 없게되었고

파키스탄은 그들대로 중공과 거래가 끊어지고

미국에서도 무기생산거래가 모두 막혀버려 

먹고살길이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인도는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 

평화를 지향하도록 전쟁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인해 파키스탄은 전쟁을 하여 벌어들였던 

거액의 전쟁무기, 마약,헤로인, 킬링필드, 테러,등

그동안 전쟁으로 인한 수입이 모두 없어진 셈이다.

그래서 파키스탄과 중공은 인도에의해 

망한꼴이 된것이다.

지금 현재 파키스탄은 내란으로 시끄럽고 결국은 

파키스탄은 망하는길로 갈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오직 한가지의 길인 테러리스트들을 

미국으로 보내 자금을 벌어들이는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고로 어떤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테러들을 미국에 

투입하려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중공, 그리고 아랍의 글로벌리스트 국가들

특히 미국을 등에 업고 지금껏 큰소리 쳤던 모든국가들은 

망하는길로 질주하는걸 막지 못할것이다.

중공이 아무리 노력하여 인도를 치려해도 

인도는 카프리콘에 의해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이니

중공은 그들의 물자가 동이 날때까지 싸움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노력할것이고

결국 빈털털이로 돌아가야 할 대패배를 맛볼것이다.

파키스탄 또한 지금껏 그들이 지은 죄값을 톡톡히 

치뤄야 하므로 망하여 제3국가, 원시시대로 

돌아가는걸 막을수 없게 될것이다.

그동안 지구와 인류에 해를 끼쳐온 모든 국가들은 

기사님의 분노의 검을 피하지 못하고 모두 

잘리게 될것이며 피를 쏟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