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 KQ, KEES, 공주, 키미, 케이큐, 키이스 는 

모두 동일인입니다.

메세지는 창조주께서 기사님께 케이큐에게 전하라 보냅니다.

기사님은 제게 이메일로 메세지를 보내주십니다.

저는 그 이메일의 깊은뜻을 헤아리기위해 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카페에 올립니다.

저는 아직 영성이 없습니다.

노력하면 될걸로 믿습니다.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그건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접 메세지를 받을수 있게된다면 

영어를 올릴 필요는 없게 될겁니다.

오늘 기사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기사님...어린 천사들이 지구를 구경하러 오는데 어디로 

     갔으면 하십니까?  

케이큐...우리영감에게 들렸다가 시간되면 한국으로 가서 

     우리카페 님들을 돌아보라 하셔요.

기사님...  이미 공주님의 카페님들은 로드스, 선의 아눈나키와 

     아눈나키 천사들 그리고 많은 천사들에의해 공주님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때부터 보호하고 있습니다. 

케이큐...아참..제가 깜빡 잊고 있었네요.

        케이큐 잠간 생각한뒤

Q...그럼 어린 천사들은 우리영감하고 지낸뒤 어딜가나요?

A...어린천사들은 학교에서 공부중이기때문에 오래

    있지 못하고 공주님 남편과 같이 강에서 즐긴뒤 다시 

    곧 돌아갈겁니다. 

Q... 어린천사는 어디서 어떻게 학교로 오게 된건가요?

A...어릴때 죽어 육체를 벗어난 스피릿들로서 지구에서 

    육체를 떠났을때 길을 잃고 헤맨답니다.

    그런 어린 스피릿들을 엔젤들이 찾아 천당으로 데려가고 

    학교로 가게 된답니다.

    이 어린천사들 교육은 공주님이 계신 카 행성에서 합니다.

    카 행성에서 받아들이는 일중 가장 마음이 힘든일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어린스피릿을 그어디에도 보내서는 안된다 단호히 

    공주님이 의견을 내어 어린 스피릿들은 모두 카행성으로 보내져

    교육을 받게 된답니다.

    그래서 천사로 된답니다.

Q...그래서 천사들이 어린아이들을 보호하는것이군요?

A...그렇습니다. 

천사를 믿지않았던 케이큐.  기적을 믿지않았던 케이큐.

왜 지금 천사를 믿고 기적을 믿는것일까요?

6개월 사형선고 받은 남편의 약을 찾아헤맨것이 여러번.

그때마다 남편을 살아나게 할수있는 약을 찾은건 우연이 아닌

아눈나키의 도움이 있었다 기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남편이 돌아가신건 남편이 떠날준비가 되어있었고 

아눈나키도 손을 볼수없을정도로 온몸이 망가져 있었다 합니다.

우리님들은 제가 말하는걸 그냥 흘려서는 안될겁니다.

제가 말하는 기적이란 제가 지금껏 풀이하고 이해한 기적은 

열심히 노력하면 그에대한 댓가가 온다 라는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주의 비밀을 조금씩 알아가며 이해하는 기적이란

우리님들이 무엇인가 최대한의 노력을 하여 찾으려  갖으려

하는 노력을 할때 아눈나키가 찾는게 보이도록 갖고싶어하는걸

가질수있도록 돕는다는 겁니다.

우리남편이 병원에 입원하여 있었을때 아눈나키가 아무도 몰래 

입원실에 스며들어 도왔었다 합니다.

그건 또 이렇게 설명할수있습니다.

제가 남편이 열이 올라 고통스러워할때 어떻게 하면 저 열을 내려

남편의 고통을 줄일수있을까 깊이 생각합니다.

그럴때 꼭 답이 있었습니다.

그건 우연이 아니었단 뜻입니다.

내머리속에 답이 떠오르도록 아눈나키가 도왔다 합니다.

테슬라가 연구할때 답이 떠오른것처럼

모짤트가 음악을 작곡할때 음이 떠오른것처럼 

그렇게 아눈나키는 우리머리를 조종해 준다 합니다.

다시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리님들이 가족의 행복을 바라고 어떻게 하면 될까 고심할때

방법을 알게되도록 머리에 넣어준다 합니다.

고로 결론은 이렇습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가지려 노력하면 꼭 가질수있도록 답이

나온다는 겁니다.

단 욕심이 근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도움을 바탕으로 그리고 

간절히 주고싶어 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노력하여 안되는건 없답니다.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손길이 돕고 있다는 사실

잊지마시고 아무도 없는곳에서도 님들을 지켜보고 있는 

힘이 있다는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케이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