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보내진 메세지를 읽고 되새기며 창조주가 케이큐에게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뜻을 헤아려 보려 노력했고

지금도 계속 노력중이다.

내가 해야 하는게 무엇인지 아직 깊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중이다.

나의 전생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는 중이고 

영성이 없어 체널링도 못하고 있는 중이다.

우주에대한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의문은 없어진지 오래다.

기사님으로 부터 전해들은 정보도 있었지만 그전 나자신이 언제나

파고들어 알고 싶어 했던 부분이기에 오직 한두군데 짝만 지으면 

그만이었기에 의문이 사라지는건 오래걸리지 않았다.

이제 나에게 있어 오직 한가지 해야할 그리고 풀어야 할 일이 

남은것 같다.

진실을 전함에 있어 어떻게 전해야 할것인가 와

창조주가 케이큐에게 원함이 무엇인지 알아차려 뜻을 실천하는

것이 남았을 뿐이다.

기사님이 이미 말씀하셨었다.

나의 글을 읽으러 오는 분들은 모두 진실을 알고 싶어 모인다하셨다.

그리고 진실중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우주라 말씀하셨었다.

우주.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삶과 죽음!

그리고 창조주란 존재하는가!

등등

우리가 평소에 답을 얻을수없는 의문의 해답을 얻기위해 

이자리에 모이는거라 기사님은 말씀하셨다.

이 모든 의문은 모든 인류의 의문이자 나자신의 의문이었기에 

이에대해 풀어가려 노력하는건 나자신에 달렸고 그해답을 

얻을수 있는곳은 창조주를 알고 있는 분들에 의해서만 답을 

쉬원하게 받을수있을것이란 생각이다.

인류역사상 수없이 많은분들이 창조주의 뜻을 

인간세상에 펼치기 위해 지구에 내려보내졌다 한다.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세상은 어둠에 의해 가려져버렸고

지금의 상황에 놓여있게 되었다.

수많은 기사들이 글로벌리스트들을 상대로 싸우다 희생되었다 한다.

역사를 되짚어보니 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무리들을 상대로 

전쟁을 계속 되풀이 해왔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이번만큼은 

꼭 끝을 내야 한다는 마음의 다짐이 솟구침을 느끼곤한다.

창조주의 뜻을 이해하려 나름 정신을 쏟은탓인지 카페 글을 모두

섭렵하지도 못한 상태이고 계속 밀리고 있는 상태다.

언제 어느때부터인가 창조주는 나에게 쉴새없이 메세지를 

보내오고 계신다.

오늘은 기사님께 호소했다.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를 나에게 왜 창조주가 계속 봇물터지듯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냐! 라고 반호소반의문으로 말씀드렸었다.

기사님의 답은 간단했다.

모르는건 지금 알려 애쓰지않아도 되니 놔뒀다 천천히 이해할수

있을때 이해해도 늦지않다 말씀하셨다.

그러나 나의 성격이 어디다 미뤄둘 성격이 아니니 잠을 못자는 수는 

있어도 일은 미루지 못하는 성격에 뜻을 알고 넘어가야 했다.

날마다 빠지지않고 트럼프가 하는 그날그날을 정보로 받아야 하고

그래야 속이 쉬원해지고 그래야 하루가 시작됨은 어쩔수없는 

나의 하루의 일과로 변해버렸다.

오늘 정은이는? 재인 리더는? 

하고 물어보는것은 그 다음으로 꼭 따른다.

문제가 없으면 모든건 오케이다.

오직 문제가 있을때만 정보에 올려왔었다.

사실 정보로 올릴수있는 맛있는 일이 생겼으면 하고 은근히 

바라는 못된 심보도 어쩔수없다......하하하하

옳고 그름을 가려 볼수있는 지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고 뚫어볼 수 있는 지혜.

솔직히 나 자신은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변하는건 없을거라 본다.

체널링을 하든 안하든 카페 님들에 의해 도움을 받고 있어서 

뜻을 알아보는것도 아직은 힘들지 않은 상태다.

인류의역사를  진실로 보는 역사로 전하고 싶은데

난 이주재를 어떻게 다루어 전달할것인가에 신경을쓰고있는중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이 가는곳이고 솔직한 심정을 토하자면 

내가 가장 재밌어 하는 부분이다.

우주,

지구,

그리고

나.

진실은 앞으로도 계속 쏟아져 나올것이고 

케이큐는 열심히 받아쓰기에 바쁘고 이해하여

옮겨쓰기에 바쁠것이라는 결론.

손가락이 20개라면 좀더 빨리 자판기를 누룰수 있을까?

아눈나키!!!!!!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