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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의 편대 분리된 사진을 찍은 것을 다시크게 확대시켜서, 새로운 사진으로 빼낸 사진을 라에리안 행사장에서 선보였는데, 개별적 소형 우주선 편대들마다 다윗의 별이라는 마크가 크게 새겨져 있었다는 점이 신기했었습니다. 그 사진은 메신저의 대표가 직접 사진 원본을 찿아서 사람을 적극적으로 찿아가서, 편대 분리된 우주선 사진을 확대시키는 확인 작업을 거친후에 새겨진 마크를 보고서 그들 소속이라고 알았다고 확신있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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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은 지구에서 발사하는 추진하는 방식의 로켓형태가 있을 수도 있고
물리적 장치일 수도 있으나
지구로 방문하는 대부분의 우주선은 다른 차원의 계열로 생각됩니다.

일부 깨이신 분들은 지구인들이 생각해내는 모든 만화적 상상력이 실제로 다른 차원에 있다고 말합니다. 소환마법이라든가 정령마법이라든가 공간이동이라든가....
지구인들의 상상력은 실재의 다른 무엇을 투사해낸 것일 수 있지요.

도형은 에너지 증폭기로도 사용됩니다.
특히 육망성은 물질적 기운을 증폭시키곤 합니다.
베릭님이 언급한 로고는 소속을 뜻하는 것일 수 있지만 에너지 증폭을 하는 회로의 일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구인들이 사용하는 반도체 소자는
회로가 끊어지고(0) 회로가 이어지는(1)의 단순한 작업을 교차, 중복, 굴절시킴으로써
단순한 전기 신호를 정보를 지닌 전기신호로 출력시킵니다.

에너지 세계에서는 도형의 굴절과 회전과 반복과 중첩을 통해서
특정한 파형을 창출해냅니다. 단순한 그리드를 휘게 하거나 굴절하게 하거나 엮어서 특정 모양을 그리드에 새기게 됩니다. 제가 아는 한 우주의 그리드는 12분이며 창조를 실제로 행하는 존재는 12분의 그리드를 이용하여 존재를 생성합니다.

12분의 그리드는 침묵 하에 있지만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침묵입니다. 그 분들이 움직이면 그리드에 새겨진 존재들이 일거에 흔들리기 때문이죠.

12분의 상징도형은 하나의 큰 원을 30도씩 점유한 12개의 원입니다.
아래는 어느 글을 퍼온 것입니다. 제 경우는 12개의 원을 30도씩 점유한 원을 그리고 그것을 12 그리드의 상징도형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을 나중에 피타고라스 학파가 주장했던 사실을 알고 전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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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원 둘레의 12개 원은 기하학에서 유래한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사도들에게는 그것이 심오한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하나님을 하나의 완벽한 구(球)로 상상했눗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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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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