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abundanthope.net/pages/article_3262.shtml 위의 Link 에서 두번째 CME가 도착했다고 합니다.

우주문명메시지 "738 : 여기 태양이 오다(2008.2.26)"에서
자세한 정보가 있어 아래에 올립니다.

               **********************

여기 태양이 오다
Here Comes the Sun
By Michael Brown
www.thepresenceportal.com





비록 이 통찰력이 내게 온지는 많은 해들이 지났지만, 지금에야 그것이 함께 나누기에 적절한 듯 느껴진다.  이것은 과거에 우리의 현재 인간 체험과는 동떨어진 듯 혹은 관계없는 듯 보였던 것이 지금 급속히 소화할 수 있는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록 내가 이 통찰력을 글로 쓰는데 많은 해들을 기다렸다 해도, 나는 여기서 예고된 환경들의 광대함을 완전히 입증할 더 큰 사건들을 여전히 배제하고 있다.  감정적으로 민감하고 앎 속에 있는 그러한 당신들에게는, 이 정보가 확인과 통합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이 뉴스가 되는 그러한 당신들에게는, 이 정보가 우리의 집단적 체험의 수평선에 있는 불가피한 사건들에 반응하는 대신 대응하는 준비를 하는데 봉사할 것이다.


매우 짧은 시간 기간 안에, 우리의 태양이 뉴스의 주요 제목이 될 것이다.  한때 헌신적인 천문학적 그룹들에서 유지되었던 논의들이 CNN(발음상 “see an end")과 다른 주류 미디어들과 같은 방송국들의 신성한 홀들로 들어갈 것이다.  예상하건대, 이 관찰된 점들은 단지 ”영향들effects“을 언급함으로써 우리 인간 체험을 논의할 뿐이고, 따라서 우리의 집단적 체험의 원인 점에 무지한 체 남아있기 때문에 그들은 대중에게 두려움을 초래하는 양식으로 우리 태양의 점점 더 이상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불가피하게 논의할 것이다.  그것이 초래할 무지와 필연적인 ”무익한ineffectual“ 분석은 항상 두려움을 일으킨다.  우리 태양이 어느 점에서 우리를 ”해치려hart us“ 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마약 거래자들이 어느 면에서 마약 중독에 책윱鳴×윱
조회 수 :
1620
등록일 :
2009.06.29
16:23:00 (*.164.14.1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73/9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73

이태수

2009.06.29
17:46:49
(*.223.70.21)
지구 온난화의 원인으로 이산화탄소를 지목하고 언론에 떠들 때부터 의심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인류에게 기상재변이 일어날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는데, 저는 이것을 반대로 해석해서 발표했습니다.

즉 북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적도와 북극의 온도차가 적어져서 기상은 오히려 안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해수면은 상승이 되지 않으며, 이상하게도 땅이 융기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같은 생각은 제 머리 속으로 떠오른 것이지만, 그 출처가 반드시 내 머리 속이 아닙니다. 이미 텔러파티에 의해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과거에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매우 특이한 생각을 하고 어느 한 사람에게 이야기 했는데, 나중에 보니 전국적으로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제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이 떠 오르는가를 유심히 살펴봅니다.

정운경

2009.06.29
18:53:27
(*.38.125.41)
한토마에 " 내귀에 보청기" 혹시 여기도 오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태수

2009.06.29
20:26:40
(*.223.70.21)
채널러의 메세지는 순수하지 않습니다. 이곳의 글은 주로 서양인 채널러들이 수신한 정보 같습니다. 서양인들은 동방의 불교와 도교를 공부한 것이 적고, 현대 과학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정보 내용이 현대 과학 용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광대한 천상세계를 서술하기에는 현대 과학 용어는 적절치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50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587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1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3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73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67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69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99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5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2790
7632 우리나라 인구가 작년에 비해 16만명 이상 갑자기 줄어 들었습니다. [1] 베릭 2021-12-07 1494
7631 서낭당과 빛의생명나무 [1] 사랑해효 2015-12-23 1494
7630 삶에 깊은 회의를 느끼다 [2] 우철 2014-12-19 1494
7629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4] 은하수 2013-07-20 1494
7628 이런식으로 영성사이트들 하나둘씩 사라졌죠. [2] 돌고래 2007-12-27 1494
7627 농부가^^* [30] 나뭇잎 2003-07-03 1494
7626 애쉬람의 우주관(윤회의 비밀) [1] 이기병 2003-04-26 1494
7625 [re]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3] 김일곤 2002-12-03 1494
7624 삼차대전에 관해서(익명공간에서 저를 찍는 분께) [2] [2] 한울빛 2002-09-17 1494
7623 [re] 두 마리의 돌고래모양 미스테리서클 ^___^ [1] 소리 2002-08-15 1494
7622 백신(The Vaccine) - 이글은 프리덤티칭의 2021년판 새버전으로 어둠세력 계획들을 홍보하면서 빛의 존재들의 영원한 지구추방을 획책하는 음흉한 자들의 사기꾼식 정보임 [1] 베릭 2021-11-26 1493
7621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2017-04-22 1493
7620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2008-08-29 1493
7619 작은 생애 한개 file 연리지 2007-09-02 1493
7618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2006-06-06 1493
7617 방금 막 낮잠자다가 "아쿠아스쿼라" 라는 단어를 들었는데...? [9] 용알 2005-08-25 1493
7616 아눈나키 - 모세는 아눈나키의 파수꾼이었는가? [1] 이영만 2005-04-02 1493
7615 부시의 미국, 다보스에서 '왕따'당하다 [10] [38] 오성구 2005-01-28 1493
7614 하누리 여름캠프 강증산 2004-07-01 1493
7613 현재 이라크 공습은 사실이 아니다? [2] 조성철 2003-03-20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