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들은 곧 

민초들을 학살하기 시작할것이다.

민초들은 선택을 해야할것이다!

앉아서 그들에게 죽임을 당할것인가!

일어나 그들을 상대로 싸울것인가!

우주군은 민초들을 위해 

글로벌리스트들을 저지하지 않을것이다.

민초들은 스스로 일어나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민초들의 자유까지 

우주군이 책임지지않는다!

지금 이시간 민초들이 일어나 

구룹을 만들어 힘을 모아

싸울준비를 하지않으면

민초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모든걸 빼앗기게 될것이다!

미추도님의 머슬럼대처 경고 한국상황.

지하철 이슬람 사원.교회 .절.등등 사람 많은 곳에서 

일으키라 예상 되어집니다.
특히 ,제주도에 예멘 모슬림 난민들이 대거 많이 포진 되어 있으니 

조심 해야되고 그난민들이 전국 각지에 퍼져 가고 있고 

서울 명동,종로,시청 근처에도 출몰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거주 하고 계시는 님들은 몸 조심 하시기 바라고 

모슬림 아이들과 여자들도 조심해야될 것입니다.

이들은 아이들과 여자들을 이용 하는데 망설임이 없습니다.

이들을 보게되면 무조건 피하시고 냅다 도망 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님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들은 평상시 천사의 탈을 쓰고 있고 위에서 

오더가 떨어지면 순간 바뀌게 되니

반듯이 조심 해야 하고 피하지 못할 상황 이라면 

여자,아이들 반듯이 파리 때려 잡듯이 때려 잡아야할 족속 들입니다.
우리 님들 반듯이 기억 하십시요.
그들은 죽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밝은빛소리님의 경종의 글입니다.

제가 이태원에서 가족이슬림한테 이용당할 뼌 한적 있습니다.

카페 혼자 있었는데 옆자리 한 젊은 히잡쓴 여자가 와서 앉더니 

금새 저한테 영어로 말걸면서 도와달라고 하길래 조잡한 한글책?

을 보며 어디거냐 물으니 이슬람사원에서 한글교육받을때 받은거라고 하더군요.
좀있다 그녀남동생이 왔고 둘이 한글을 배운다며 아주 기초적인 말이 

어렵다며 발음을 부탁하더라고요.
좀있다 부모가 왔는데 다 안 닮았고요
딸이 아빠라는 사람을 굉장히 무서워해요.
저보고 넘 친절하다며 낼 자기네 집에 오면 밥과 커피 맛있게 준다고 

하며 전화번호를 주고 주소도 보여줬는데 이태원에 주소치고는 

그 지역에 사는거 같아보이진 않더라고요.

행색이 다들 너무 초라해서요.

근데 제 옆에 앉은 딸은 폰도 없더라고요.헤어질때 아버지폰번호를 

남겨주면서 꼭꼭제발 자기한테 전화해달라는 겁니다.

근데 걔 눈빛이 아주 뭔가 절실해보였고 이상해서 알겠다 했어요.

몇일뒤 걱정이 되어 전화를 해보니 아버지란 놈이 일부로 못알아듣게 

말 돌리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다면서 왜 찾냐고 묻더군요.그

러면서 자기랑 그 근처에서 만나자고 하네요.
바로 끊고 이슬람사원에 전화하니 한국직원왈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름 알려줘도 못찾고 그런데요.

그런데 일주일뒤에 갑자기 그들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 이슬람연합된 

가짜가족행세를 하며 입국한 것들이란 느낌이 왔습니다.

그 딸이라는 여자애도 팔려와서 아버지란 놈이 아버지가 아닌 

조직내 윗사람일 수 있고요.

시키는대로 안하면 죽일수도 있으니 엄청 말조심을 하며 눈치보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여자애한테 언제 가냐고 물으니 돈이 없어 취직되면 

본국으로 간다고 하더니 아버지는 1주일도 안되서 본국갔다고 

하는데 그냥 인도.흑인.아랍 이슬라노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 구라~~들 합니다.
불쌍한 척 연기 오지고요~
다들 속지 마시기를요.
한국에 영어강사로 활동하는 외국인들도 조심하시고요
갸네중 마약살인강간하고 가장 안전한 아시아에서 

일본과 한국에 잠입한 놈들 많습니다.
갸네들도 입만 열면 구라고 한국인들 좋은 호구도구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