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1635



펌)  어제 순복음교회를  다녀온 고3생의 글

아래 펌글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저오늘요 우연치않게 출장부페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갓어요

근데 아침 8시30분쯤에 환호성이 들리더군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나라당 의원 몇명
보이고 바로앞 국회의사당에 전투경찰들
모이고 이야 시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나라당 굴이지만 이건너무심한거아닙니까?
시청에 분향소도 봉쇄해놓고 시발놈들...
........휴 민주주의가 죽지않길바랄뿐입니다.




제 싸이에 비밀글로 쓴 것을 퍼 옴.

어제 아침에 일어난 일입니다.





---------------------------펌글 끝--------------------------------------------



신도들이 모이는 기도 시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결 하셨다는 말에 환호성친거라면 ----이런 만행이 어디있습니까---- 아무리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조용기가 만든 대통령이 이명박이라고 해도 이래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조용기가 이명박 당선의 일등공신이 되어 깡패 부시가 방한했을 때 청와대에서 이명박과 기도를 하고 3자 독대하는 미국유대정권 깊은 관계에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 전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조용기 목사가 이명박과 같은 경북 출신이라고 해도 이래셩도 아니고---- 오히려 유신독재로 수많은 애국, 민주시민을 고문하고 사형시킨 자는 지금도 숭배하여 영웅으로 모신다면 ---- 이럴수는 없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저에게는 30년 이상을 순복음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2003년부터 이 친구가 노무현의 정책은 좌파 빨갱이 정책이다로 시작하여 딴나라당이 퍼뜨리는 논리를 그대로 전파하던 친구입니다.



이 친구가 친구들기리 만나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친구들의 여론을 반노무현으로 바꾸려 극렬히 노력하며 의식적으로 친구들 만남이 있을때마다 노무현 대통령 한 사람을 극렬히 비난하며 주위사람들을 반복적으로 세뇌를 시키더군요. 2~3년이 흐른뒤 나와 죽이 맞아 노무현을 옹호하던 친구가 서서히 중립적인 의사표현을 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좌파 빨갱이 척결로 돌아섰습니다.



이 친구를 처음에는 한나라 당원에 가입해서 교육받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 친구가 친구들에게 하는 말은 한나라당이 퍼뜨리는 사안별 논리와 말과 똑 같았으니까요.

이제는 그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행사에 나가 조용기 목사와 그 수제자(?) 목사들에게 듣는 말이 한나라당이 퍼뜨렸던 말과  똑 같았고,

이것이 하느님의, 예수님의 뜻으로 교육받고 전파한 것 같습니다.



이 친구 소위 최고학부라는 서울대와 서울대대학원까지 나온 자 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 사실적 실례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면 수긍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드문데----

이 친구와는 대화가 안됩니다. 말문이 막히면 이제 그만하자며 피하고 도망가고 말죠

이 친구와는 요즈음 연락도 없이 지내는 사이가 될 정도로 골수분자입니다.

이 친구는 딴나라 지역 출신도 아닌데 골수분자가 되었습니다.



이건 김정일 공산당 맹신도 집단도 아니고 어찌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 이유는 전적으로 단지 세뇌된 종교적 신념에서 나오는 경직된 사고의 산물인 것 입니다

이렇게 최고의 고등교육을 받은 자가 이렇게까지 맹목적이고 맹신적 종교행태를 보일 수 있는지요.



섬짓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종교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민족종교인 불교와 충돌한다면 ----

그래서 종교전쟁이라도 터진다면 ----



이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니 이런 한나당 조직원들이 퍼뜨렸던 우파적 홍보논리와 상식이하의 말들이 한나라당 수뇌부 중에 누가 만들어 내는지 궁금했는데 ----한나라당이 만든 논리가 아니라  최초로 순복음교회 조용기 사단에서 만들어 지고 한나라 당에 하달되어 퍼뜨려진 것은 아닌지 섬짓섬짓하고 모골이 송긋송긋 합니다.



결국 노무현 전대통령이 재임시절부터 반대파와 그들의 여론조성으로 고통받고 결국은 퇴임 후에 돌아가신 이유도 저들이 아니겠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마지막 유서에서도 밝혔듯이 국정에 최선을 다 했는데 국민들이 비난(잘못되었다)하는 것이 마음아팠다는 유서내용이 자구 눈물을 앞서게 만드는군요.



무한펌 하고 무한 링크 걸어서 알려주세요.

다음 대선에서도 다시 이들의 여론몰이와 종교인들을 이용한 불법 선거가 자행된다면 이명박 같은 딴나라 대통령이 재 탄생할 것입니다. 이런 일만은 막아야 하지 않습니까?



또 이 나라는 민족의 뿌리인 단군의 동상까지도 목이 잘려 전국에서 사라지고 아랍과 같은, 호메이니의 이란과 같은 기독교 종교국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두가지 만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고)  저도 기독교인 입니다



무한 펌

무한 링크 허용합니다





-----------------붙이는 글 -------------------------------------------



여기 붙이는 글은 매국노 돕는 매국질 하는 자들이 철저히 막으려고 다음에서도 소리없이 지워 없앤 글 입니다. 위의 본문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실시간으로 해킹을 해서 막는군요

이거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면 저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증거 입니다.

많이 알려서 나라와 국민들이 통곡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겁니다







제목 : 이명박,이건희,조용기,최시종,정몸준의 숨겨진 경악 할 관계







위의 다섯 사람은 공통적으로 현 정권의 핵심,최고위층 실세이고 모두 경상도가 고향이고 특히 세 사람은 대구 경북으로 같은 동향이지요 또한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고 있는 매국노 수괴 이건희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겁니다.    



삼성 이건히의 행보가 도를 넘었습니다.



대한민국 4800만 국민의 재산인 줄기세포 특허와 핵융합로 특허를 미국에 넘겨주는 작업을 하는 매국노들의 우두머리 노릇으로 반민족, 반국가, 매국질, 역적질도 모자라서 대한민국 쫏쭝똥 매국,매판찌라시들의 반대편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주 언론의 본분을 다하며 정론지로써 성역없는 비판에 앞장서는 한겨례와 경향신문을 1년이 넘도록 광고로 탄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광고수입이 현격히 줄어든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회사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경영 상황이 극히 좋지 않아 부도도 가능한 상황으로 치닿고 있습니다.



용상참사에서는 이건히의 재개발 이익을 극대화 시켜 주기 위한 학살만행이 깡패용역들과 공권력의 힘을 빌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히는 60여 개의 자기 계열사 뿐만아니라 이건히 일가의 재벌인 신세계그룹,CJ그룹, 보광페밀리그룹의 광고(  우리나라 전체 기업광고의  약 20%)로  한겨례나. 경향을 농락 할 수 있고 또 이건희 계열사인 제일기획에서 수주 받은 우리나라 기업의 광고대행 물량으로( 우리나라 전체기업광고의 50%~60%)도 한겨례신문과 경향신문 광고를 차단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한겨례와 경향신문이 살아 날수 있겠습니까?



이런 광고시장을 점유한 이건히가 1년 동안 한겨례나 경향에 광고를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 언론을 죽이겠다는 만행입니다. 언론이 죽으면 민주주의가 죽었다고 합니다

이건히가 매국질에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건히의 만행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김영철 변호사가 폭로한 바와 같이 빼돌린 돈으로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를 떡값과 장학금(?)으로

매수하고, 이건히 손아귀에 넣어 놓고 미국유대정권을 위해 줄기세포 특허강탈과 핵융합로 기술과특허를 미국에 상납하는, 단군 5000년 역사이래 전무후무 할 매국질, 역적질을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2007년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 14일 전에 태안에서 기름유출사고를 일으켜서 이명박을 당선시킨 겁니다.



현재 국민들은 대부분 이건히가 태안 기름유출사고를 일으켜 결정적으로 이명박 당선에 공헌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전과 14범의 이멍박의 진면목을 알게 될 순간에(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보통 고단하고 바쁜 삶 때문에 대통령 후보 검증을 선거직전 한달전에서~ 보름전에 가족,친구,직장에서 대화로 시작 하기 때문에 ----) 전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태안 기름 유출사고로 돌려 놓고, 대통령 후보 검증에 결정적인 대선 전  14일 동안을 전 국민이 대통령 후보 검증을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여, 한달전의 이명박 이미지, 한달전의 지지율을 그대로 유지하게 해서 이멍박에게 투표하도록 만든 겁니다



대선투표 1~2개월 전부터 인터넷에서 이미 폭발한 이멍박의 14범 전과와 과거의 행적,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위태롭고 파탄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알려지면서 문국현 후보가 인터넷에서 2002년 노무현 후보의 돌풍과 똑같은 문국현 돌풍이 일어나고 있던 시기에, 이명박의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막고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기적을 재현하게 될 상황을 막아, 상황을 일거에 뒤집기 위해 이건히가 태안 기름유출사고를 일으켜 철저히 막음으로써 이명박 당선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여서 민주주의를 파탄내고 서민을 고통과 통곡의 수렁으로 쳐박아 놓은 겁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이건히 한 사람의 입맛에 맞게 뽑을 수 있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이건히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파탄낸 자가 아닙니까? 이런 만행을 일으킨 주체에게 대한민국 법은 30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 대법원 최종 판결)



이런 이건히 일가에게 대한민국 경제의 약 30%~35%를 맏겨 놓고 있다면 이들이 한꺼번에 미국유대놈들에게 기업을 팔아 먹거나 넘긴다면 대한민국이 통째로 넘어가는거 아닙니까?



미국유대인들은 이런 경제력집중을 이용해 먹기위해 1997년 한국에 IMF 환난을 만들어 은행과 알짜 국영기업등을 헐값에 먹어치우며 국부를 착복해가는 바람에 국민의 곳간과 주머니는 텅비게 되어 중산층이 몰락하고 서민은 더욱 어려운 삶을 10여년 동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IMF를 결정적으로 끌어들인 역할을 한( 이건히가 기아 자동차를 부도내고 인수해 자동차산업에 진출하려한 사건이 한보 등 재벌의 연쇄 부도의 결정적 계기가 됨) 이건히를 미국유대자본이 도와 1997년 부터 지금까지 단지 12년 동안에 세계1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전체 수출액의 23%정도를 점하게 해주는 경제력집중을 심화시켜 놓았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경제를 한개의 재벌에게 집중시켜 놓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런 나라 경제가 파탄나고 국가와 민족이 사라지는 비극과 참극을 만들어낼 삼송의 독주하는 경제력집중을 막기 위해서라도 LG 제품을 사주면서 기타 재벌을 키워야 삼송 일가의 경제력 집중이 30%대에서 20%, 10%로 점차 떨어지면서 민족 비극의 가능성을 낮출수 있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당장에는 이런 삼송제품의 불매운동과 동시에 삼송 외의 재벌 키우기, LG제품 팔아주어 경제력집중 분산하기가 필요하지만 장기적, 궁극적으로는 중소기업과,중대기업을 키워야 나라가 지켜지고 민족이 지켜집니다.



재야의 학자들이 60~70년대에 이런 국가재앙을 예상하고, 우려하여 재벌을 너무 키우면 안 된다고 재벌키우기 정책에 반대 했지만 지역개발 이기심에 빠진 박정히 지지자와 박정히에 의해 재벌을 일방적으로 키우는 첫단추를 잘못 꿰어 지금 이 상황까지 왔습니다만 지금부터라도 문국현 대표가 주장 하듯이 재벌들이 나라와 민족의 비극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과 중대기업 키우기에 전심전력 해야 합니다.



중소기업, 중대기업 키우기는 언제든 닥칠수 있고 주기적으로 닥치는 세계경제위기,국가경제위기 속에서 나라경제를 지키는 역할과 함께 서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키기와 일자리 공급에도 재벌들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중소기업 1만개에서 2명씩만 채용한다면 2만 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되어 올해 우리나라 재벌들 전체가 채용하는 신규채용인원 보다 많은 숫자가 됩니다. 재벌에 지원하는 국민의 세금의 일부만 중소기업에 지원해도 이런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미국이나 일본 등 남의 나라에 먹히지 않는 튼튼한 국가경제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이상은 문국현 대표가 미국과 기득권 세력(재벌 등)의 강력한 반발을 의식해 직접적 표현은 삼가하지만 꾸준히 표현하고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문국현 대표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이, 그의 경제적 식견과 혜안이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게 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을 삼성공화국으로 만들어 장악한 이건히는 세계를 쥐고 흔드는 극소수 300명~400명의 유대인들이 한국을 뒤에서 보이지 않게 움직이고 통제하기 위해 세워놓은 하수인 입니다. 이건히는 최고위층 유대인 단체에 가입되어 있는 멤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사회를 저들 미국유대정권의 입맛에 맞게 재단하고, 운용하기 위해 한국사회의 중요 위치에 있는 영향력이 막강한 사람들을 유대인 멤버쉽 클럽에 가입시켜 놓았는데----  현재 서열 1위가 이건히이고 그 다음 정도 순위가 차기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유력시 되게 만들어 놓은 정몸준, 종교인으로는 자기 자서전에서 최고위층 유대인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고 스스로 자인하면서 자랑스럽게 밝힘( 이런 외국인 친구들은 모두 유대인임을 기술함이 없이 자기의 친구들이고, 지인들이고, 종교적 동반자라고 밝힘)으로써 최고위층 유대인과 깊은 관련이 있어 최고위층 유대인 멤버라고 추측되는 순복음교회 조옹기 목사가 잇습니다. 그외 현정부에 유대인의 하수인이 몇몇 보입니다.



미국은 신생 아프리카와 똑같이 50~6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가난한 사람들이 공부 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준다는 명목으로 장학금 대주고 돈으로 유학시켜 매수하여 미국 간첩이나 미국 협조자로 만들어 이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 자도 해방후 미국에 건너가 유학한 미국유학파 1세대 입니다. 유학1세대 중에 사회에서 중요한 자리에 있는 자 중에는 철저히 미국에 협조하고 미국의 종으로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미국유학파 목사를 비롯해, 교수, 문화계 할것 없이 각계각층에 산재 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방송장악,인터넷통제, 언론통제를 진두지휘 하고 있는 최시종입니다. 이 자는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여 미국유대정권의 의도대로 국민을 이끌어 세뇌시키고 우파의 무모한 민족분열, 민족상잔까지도 가능하게 하려는 것 아닐까요?



미국유대정권이 한 나라를 손아귀에 넣고 주무를때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혈을 기울여 먼저 장악하는 부분이 그 나라의 방송, 신문 등 언론과 점령국의 국민들 여론이 어디로 흐르느냐를 알아내는 여론동향 파악입니다. 이런 여론의 흐름이 미국정부의 통치정책수립에 반영 됩니다.



이런 중요한 일을 수행한 자가 최시종 아닐까요?

이 자는 우리나라 최초로 여론조사기관을 설립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둔 여론조사회사와 합자한 회사 설립)

그 이후 독보적으로 20여년 동안 여론조사가관으로 군림하며 여론정보, 여론동향 등을 독점하다시피 했습니다. 이 자는 공식석상에서 이런 여론조사, 여론동향을 미국의 지인이나 정치권에 보내왔다고 시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이자의 한국내 역할이 무었이었는지는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미국 대통령 부시(=유대인 단체 고위층 멤버)가 방한하여 청와대 환담시에 순복음교회 조옹기 목사가 두 대통령과 3자 독대하여 환담하고 기독교식 예배를 주관한 사진이 일반에 공개 됨으로써 조옹기 목사의 위치를 가늠케 했습니다. 조옹기 목사는 이번 이명박 대통령당선에 김진홍 목사와 함께 물심 양면으로 기독교인들을 독려하고, 순복음교회 신도들이 이멍박 지지 여론을 확산하게 만들었고, 이명박을 홍보하게 하여 지지세를 확장해서 장로대통령의 탄생에 지대한 역할을 한 일등공신 이었습니다. 이런 관계로 보아 이명박 대통령도 미국유대인의 멤버로 깊은 관계에 있는것 아니냐는 예상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하고 감시해야 되는 인물은 정몸준입니다. 왜 미국유대정권은 차기 대통령으로 자기들의 하수인을 당선시켜 세워 놓으려 하는지?  이면의 숨겨진 미국유대인들의 계산과 계략을 심각하게 따져서 煐굵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