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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891...크메르 왕국에 대하여
kimi 추천 6 조회 898 20.06.19 16: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2만년전 인간이 지구에 살던시절.

인간이 케이브맨 처럼 살던 시절.

공룡과 용이 풀을 뜯어먹으며 평화롭던 시절.

인간이 갈 방향을 잃어 보여 인간을 인도할 

왕을 창조주가 내려보냈다한다.

지금 역사에서 말하는 GOD KING 이 바로 그다.


창조주는 키스 공주의 큰언니를 내려보내 왕과 

같이 왕국을 세워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도록 했다한다.

지구에서는 이왕국이 가장 장기간에 걸친 

평화롭고 최고의 전성기의 왕국이었다한다.

이때 공주의 언니인 여왕은 아눈나키들을 데리고 와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그당시 인간은 

아눈나키를 잘알고 지냈고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걸 제공하는 아눈나키를 무척 

좋아했다 한다.

그당시 인간의 수명은 보통 200년이었다 한다.

지금과는 상대가 안되는 장수수명이다.


크메르 왕국의 건물은 아눈나키가 건축한 건물로서

자제는 지구에는 없는 특수세멘트에 다이아몬드를 

섞어 지은 건물로서 그들의기술에 의해 그어떤 재해에도 

없어지지않고 무너지지않도록 지었다 한다.

이건물에 들어간 다이아몬드의양은 지구상에는 

없는 대량이라 한다.


1860년 발굴된 이 크메르 왕국건물은 

그당시에는 지금만큼 육지가 없었다 한다.

지금은 왕국건물 주위에 땅이 많이 생겼단다.


이 크메르 왕국에 대해 인간 지질학자나 역사학자

그리고 엔지니어들 누구한사람 이 건물에 대해

확실히 아는 학자가 없다 한다.

미라미드도 역시 크메르 건물처럼 

인간의 힘으로는 역사를 확실히 알아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인간이 세운 건물이 아니기에 인간은 알아낼수

없는것이라는걸 우린 확실히 알아야 한다.


왜 크메르 왕국이 물에 잠겼을까?

그당시 공룡과 용은 인간을 돕는 순한 동물이었다 한다.

인간이 물에 빠지면 공룡이 입으로 살며시 물어 건져내어

육지에 올려놓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숨쉬는걸 듣고 

죽지않도록 도왔다 한다.

그당시 공룡은 인간처럼 슬플때는 눈물을 흘렸다 한다.

어쩌다 공룡이 인간을 해치면 그 공룡을 죽여야 했단다.

그럴때는 자신들의 동료인 공룡을 죽여야 했기에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 한다.

그렇게 평화롭던 공룡이 렙틸리언에 의해 어느날 갑자기 

인간을 해치기 시작하고 인간을 잡아먹는 공룡이 나타나

하루에 공룡한마리당 30명 이상을 잡아먹는 무서운 살상이 

시작되었고 인간사회는 하루아침에 살벌함으로 

평화는 깨져버렸고 사회는 무섭게 변해버렸다한다.

작은 인간은 공룡에게 대적할수없었고 창이 무기의 고작

이었던 그때 공룡에게 던진 창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았다 한다.

창이 꽂힌채 자고일어난 공룡은 또 인간을 잡아먹기시작했고 

선하던 공룡까지도 인간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창조주는 더이상 지켜볼수없어 1300 피트에서 1500 피트

높이의 파도를 일으켜 전체지구를 쓸어버렸다 한다.


노아의 방주보다 오래오래전 있었던 창조주의 지구청소로서

창조주는 지구를 여러차례 이런식으로 청소를 해왔다 한다.


렙틸리언과의 싸움은 우주 모든행성에서 지금껏 

끊이지 않고 계속 되어왔었고 지금도 그들과 전쟁중이다.


이제 또다시 창조주는 지구를 휩쓸어 버릴까 

계속 보고 계시는 중이다.

지금 그랜지하디스 = 모든 테러구룹  는 

지구를 덮치려 모든 준비가 끝났다.


기사님에 의해 그들이 저지될까?

아니면 창조주에 의해 다시 또한번

지구가 완전히 휩쓸려 없어지고

새로운 지구가 태어날까?


크메르 왕국의 건물은 지구가 휩쓸리고 휩쓸려도

계속 없어지지않고 우리인간이 모두 없어진후에도 

피라미드와 함께 오래도록 남아있을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49
등록일 :
2020.06.19
21:52:55 (*.11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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