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이 사이트를 보니 마인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너무나 많다 생각하여....정신차리라고 글을 올립니다.

스타시스(드?)니 목성점화니, 지축이 선다니 , 기후가 변화 해서 지진이 일어난다느니....이런거에 정신 팔려서........내면에 눈돌려 대자아로 향하지 않으면 님들이 그렇게 고대하는 차원상승을 볼수도 없을 것임을 아셔야 하고(우주서 사라지니까)......조만간에 5차원 상승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데 그것은 이우주를 통털어 어떤 지고지순한 부처님도 그때를 알지 못한다고 감히 말씀드리며, 예로부터 그 전설에 대한 믿음은 우리나라민족에는 미륵사상으로 수천년전 부터 전해온것이긴 하나 100년도 못살면서 수천년전부터 내려오는 용화세상에 정신이 팔려 현생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언제 다시 깨닳으려 하는가? 라고 묻고 싶으며, 특히 근대에는 증산계열 종교에서 후천개벽을 꿈꾸면서 모두들 부모자식 버리고 재산 헌납해서 때가 오기만을 한평생 기다리다 가신분들이 한둘이 아니며(때만 기다렸지 내면을 닦고 정말 인간적으로 성공도 못하고 사이비종교에 속은 불쌍한 사람취급을 당
조회 수 :
1408
등록일 :
2009.06.11
15:51:52 (*.81.131.1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05/d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05

도사

2009.06.11
16:29:33
(*.6.1.61)
종교를 떠나서 마음을 닦지 않으면 아무것도 소용없다는 걸 알으셔야 하기에 글을 씁니다.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정운경

2009.06.11
17:56:50
(*.38.125.41)
윤도선님의 글은 전형적인 음양사상의 수행문화의 글이군요 음양중의 수행문화 글이 안보이네요.. 아깝...실용성 위주의 편의위주의 학문으로 굳어진 과거 3천년을 지배한 패러다임 입니다.. 그 패러다임으로 세상이 구성되어졌었죠.. 지금은 그 패러다임이 끝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도입되어 있는 시대라 .. ^^ 글을 한단락 한단락 끊어서 차이점을 말씀 드려야 되는데 그러자면 또 논쟁이 되니... 글쓴 의도 자체에 공감하는 바라 여기서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7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7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6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8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0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0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0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4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09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899     2010-06-22 2015-07-0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