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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882...우리님들이 기다려온 케이큐
kimi 추천 10 조회 959 20.06.19 02:0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하늘의 뜻 = 창조주의 뜻

을 어기는자는 

케이큐의 말과 13th 기사님의 장검에 

의해 심판을 받을것이다.


케이큐가 오길 우리님들은 이미 기다리고 계셨다한다.

케이큐 보다 먼저 케이큐를 알고 계신 님들이다.

케이큐가 올리는 정보를 단한구절도 빠지지않고 

모두 읽어보는 분들이 계신다.

그들은 창조주의 왼팔이며

케이큐를 보호하는 창조주의 오른팔은 13TH 기사님이시다.


케이큐의 원래 이름은 KEES 라고 한다.

원래 창조주의 뜻이 담긴 성서에서 밝혀진 이름이란다.

그러나 악의 아눈나키에 의해 창조주의 뜻을 담은 

성서의 90프로가 없어졌다 한다.

원래 창조주의 뜻이담긴 성서는 600권이 넘는 

방대한 서적이라 한다.


단 우리인류를 혼란케 하는 내용만 소수로 남겼단다.

지금도 창조주의 뜻과 진실의 역사는 계속 적혀지고 있다한다.

우리 인류는 모르는 아눈나키에 의해 적혀지고 있고 

이진실은 딥스테이트 정리가 끝나고 새로운 세상이오면

모두 새롭게 정리되어  인류에게 알려질 것이란다.


우리 카페에는 케이큐가 필요로 하는 모든 도움의 손길이 있고

케이큐는 상상할수없는 모든 인재들이 모여있다 한다.

기사님은 말씀하신다.

케이큐가 모르는 그어떤 의문점도 우리카페 님들로 부터 

해답을 얻을것이라 한다.

모르면 카페님들에게 묻고 필요한게 있으면 물어보라 말씀하신다.

케이큐에게 모든 필요한게 제공될것이며 모르는 정보는 

알게될것이라 말씀하신다.


이미 케이큐도 우리님들의 천재성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이다.

그어느 방면에서도 최고의 답을 주시는 우리님들이시다.


케이큐가 올리는 정보와 창조주가 보낸메세지는 

크리스챤 종교와 상관없음을 다시한번 확실히 전한다.

창조주는 인류를 만든분이다.

종교는 악의 아눈나키에 의해 만들어진 창조주의 뜻을 오용하는 

자들로써 창조주를 외면하고 자기들이 인간의 

신으로 군림하려 했던 외계인이라는걸 알아야 한다.


창조주의 뜻을 이행하는데에는 종교가 없다.

창조주가 인간에게 말씀하시는걸 종교를 이용하여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창조주는 하나이며 인류도 하나여야 한다.

원래 인류는 각각떨어진 나라의 경계선도 없고 

따로 분류된 종교도 없어야 했다.


악의 아눈나키가 우리인류를 갈갈이 찢어 분류하고 

서로 이질감을 갖게하여 싸우도록 노략질 해왔었다.


이제 인류는 하나가 되어야 할때다.

하나로 뭉쳐 악을 제거해야 할때가 온것이다.


악 = 악의 아눈나키 = 렙틸리언 = 카자리언 = 사탄숭배자들.


요즘 며칠 계속 들어오고 있는 메세지는 

우리님들이 케이큐보다 더 잘알고 이해하고 계시는듯 하다.

앞으로도 메세지는 쉼없이 올것이다.

님들에게 도움을 청할것이니 님들의 협조 부탁드린다.


케이큐.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2
등록일 :
2020.06.19
13:27:40 (*.111.2.22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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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37928

베릭

2020.07.19
17:01:28
(*.100.106.169)
profile




일루미나티 조직에서 탈출한 스발리 Svali의 증언입니다.

이 이야기는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스발리 Svali 의 증언을 요약한 것입니다.

Svali 은 현재 행방불명의 상태이며 그녀의 홈페이지 또한 폐쇠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부유한 가족으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터 그들의 모든 것을 듣고, 보고 자라고 훈련받아 Mind Control Head trainer 로 일하는 중 그들의 사악함에 탈출을 결심해 타주로 몰래 도망하며 어렵게 탈출에 성공해 기독교인으로 
개종하고 그들의 사악함을 세상에 알리려 위험을 무릅쓰고 2시간의 Radio Interview 를 통해 세상에 그들의 사탄적인 악날함을 증거하는 생생한 일루미나티 이야기 입니다. 

Svali 의 2006년 1월 17일 인터뷰 내용입니다.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베릭

2020.07.19
17:07:09
(*.100.106.169)
profile





GS: 네,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Illuminati의 가정에서 태어나 30여 년 간 이 조직에서 활동해 온 Svali양을 모셨습니다. Svali양, 제 얘기 들리시나요?



SV: 네, 잘 들립니다.

GS: 네. Svali양께서 잘 요약해서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V: 네. 알다시피 저는 Illuminati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태생이고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 왔습니다. 그리고 Illuminati가 주관하는 모든 교육 과정도 거쳤습니다. Illuminati의 멤버들은 자신의 역할에 따라 일정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치게 되어 있거든요.


10대 때 저는 이미 청소년 리더였고, 22살에는 San Diego County Leadership Council의 가장 어린 멤버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수석급 훈육관이었고, 서열 6위에서 2위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GS: 네.


SV: 그리고 말씀 드렸듯이 12살 때는 바티칸의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GS: 네.

SV: 리더십 과정에 속한 이들은 언젠가 모두 거쳐야 하는 의식입니다…

GS: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하셨죠?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신 것 같은데…

SV: 네.


GS: 미국으로 이민 간 후에, 어렸을 때부터 “너는 특별하다”, “너는 간택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까?


SV: 사실 그룹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얘기를 합니다. 나이가 들고 나서 저도 이 사실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죠.

수년 간 프로그래밍 되어 온 Illuminati 회원들 치고 어렸을 때 “특별하다”, “너만이 이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소리를 듣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네,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조직을 위해서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소리를요. 저는 조직 내에서 제 역할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렇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들이 저에게 해 준 말들 보다는, 제가 실제로 행했던 일들을 기준으로 제 역할과 “특별함”을 평가했다는 것이죠. (말끝을 흐린다)



GS: 12살이 된 후, 부모님으로부터 바티칸의 오리엔테이션을 받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셨다고 했죠?

SV: 네.

GS: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행사 도중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실 수 있습니까?


SV: (깊은 한숨을 쉬며, 스트레스를 받은 듯한 어조로) 네. 아시다시피, 얘기하기 무척 괴로운 일입니다.


12살이 되던 해에,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 쪽 신부님의 집에서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행사를 몇 일 앞두고 여러 가지를 준비하느라 약간 어수선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행사가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게 되었죠. 일종의 봉인 행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행사장에 가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금씩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티칸으로 갔습니다. 전에 이미 얘기 드렸지만, 바티칸 아래에 아주 큰 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 안에 보면 13개의 납골당이 있고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관들이 모두 둥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각 관마다 옆에 미라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바로 저들이 행사를 굽어살피실 신부님들의 정령이니라”라고 얘기를 해 줍니다.

행사장 가운데에 큰 테이블이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금색으로 된 오각형 문양 위에 있었어요. 그 테이블을 중심으로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GS: 그 당시 아이들은 몇 명이었나요? Svali양과 함께 입문 의식을 거치는 아이들 말입니다.


SV: 저 외에 2명의 아이들이 더 있었고, 어른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GS: 네.

SV: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교회에서 어른들도 참석시켜 충성을 맹세하도록 하거든요. 그들이 저에게 해 준 말에 의하면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가톨릭에서 일정한 지위에 오르기 위해서도 이 의식을 반드시 거쳐야 한답니다.



GS: 네, 그래서 방에 들어가셨고 모님은 함께 있지 않았죠?

SV: 네 그렇습니다. 독일 신부님, 그리고 프랑스 신부님과 함께 갔습니다.

GS: 네, 그리고 그 다음에 목격한 일들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SV: (잠시 침묵, 목소리 떨림) 네, 일단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요. 돌로 만들어진 테이블인데, 반짝반짝 빛나고 검은색이었습니다. 흑요암(obsidian) 또는 오닉스(onyx) 재질이었던 것 같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돌을 본 적은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테이블 코너에는 금으로 된 관이 연결되어 있었어요. 액체를 담아내기 위한 것이었죠. 그리고 테이블 중앙에 어린 남자애가 누워 있었습니다. 약에 취해있던 것 같았습니다. 말도 안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얌전하게 가만히 있었거든요.


GS: 그 남자 아이가 3~4살 정도 되었다고 했죠?

SV: 네, 맞습니다.

GS: 그리고 그 자리에서 희생 의식이 이루어졌고요?

SV: 네, 그렇습니다. 전에 얘기 드렸었죠. 네.



GS: 그 다음은… 정말 12살짜리 아이가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일인데요. 그 순간 머리 속에서 어떤 생각들이 오갔습니까?

SV: 공포에 질려 버렸습니다! 아, 너무나도 무서웠습니다. 저는, 저는, 저는… 그런 일을 겪었을 때의 공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GS: 의식을 진행하면서 그들이 어떤 말들을 했는지 기억 나십니까?

SV: (잠시 침묵) 의식을 주관한 사람은 주홍색 옷을 입고 있었는데, 라틴어로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그가 한 말의 요지는, “저희의 공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희생으로 말미암아 의식을 봉인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더니… 그 일을 해버렸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너무나 무서웠고…(한숨). 심장이 마구 고동을 치고 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보신 적 있으세요? 가만히 앉아 있으면서, 정신이 나갔다 돌아왔다 그러는 상황?


GS: 어렸을 때 무서움을 느껴본 적은 있지만, 그런 식으로는…

SV: (중간에 말을 끊으며) 네, 그런 공포는 겪어보지 않았겠죠…

GS: …Svali양과 같은 급의 공포는 겪어본 적이 없죠.


SV: 심장 박동수가 220 정도로 상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데, 떠는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되는 상황이에요.

GS: 네.

SV: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게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버틸 수 없을 것 같아”라는 생각만 되풀이하고 있었어요. 물론 입 밖으로 내서는 안 되고, 머리 속으로만,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끝날 때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GS: 네에.

SV: 일이 끝나고… 주홍색 옷을 입은 사람 손가락에 아주 큰 금반지가 끼워져 있었어요. 그는 방 가운데로 걸어갔고, 그 날 행사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모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에 입을 맞추고,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어요. 죽을 때까지 맹세를 지키기로


GS: 네. 그러고 나서 밖으로 다시 나온 거죠?

SV: 네. 의식이 모두 끝난 후에요. 다른 사람들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죠. 그들도 일일이 차례대로 맹세를 해야 했으니까요.


GS: 그들도 Svali양과 같은 또래였습니까?

SV: 두 아이는 저랑 같은 나이였어요. 하지만 어른 세 명도 저희랑 똑 같은 맹세를 했어요. 그리고 일이 끝난 후에 이런 얘기를 들려 주었어요(천천히, 또박또박 얘기한다): “이 맹세를 어길 경우, 너희도 똑 같은 운명을 맞게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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