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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범죄단 소수가 아무도 몰래 그들만이
알고 있는 금은보화를 몽고에 숨겨 뒀단다.
그리고 몽고정부에 이 금은보화를
만지지 못하도록 명령했단다.
서양의 글로벌리스트도 모르고
중공정부도 모르는 사실이란다.
몽고는 중공땅으로서 전세계로부터
아무도 간섭하지 못하도록 조용히
놔두도록 조처해 왔었단다.
이소수의 범죄단은 삼합회 멤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