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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800...속보...플린 장군 케이스 아직 서명 무
kimi 추천 5 조회 670 20.06.13 13: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 있었던 플린장군 법정 케이스는 

9월달로 어필을 미루도록 판사의 결정이 내리는걸 

최고법정 IG = INSPECTOR GENERAL = 검찰장관 

끼어들어 최고법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처럼 계속 딥스테이트들이 법을 요리조리 

교묘하게 이용하여 플린장군이 세상에 진실을 

폭로하는걸 막기 위함이고 또한 트럼프를 돕지못하도록

시간을 계속 이런식으로  벌이고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이렇게 될걸 알고 

검찰장을 보내 최고법정이 끼어들게 된것이다.

이렇게 되면 기사님도 일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트럼프는 계속 그들의 법에 

따르는 착한 법을 어기지않는 리더로서 고집을 

부릴것인가? 가 의문이다.

결국 이대로 계속 법을 지키겠다는 식으로 가게되면 

많은 인명의 피해가 있을것이다.


언제든 기사님이 일을 승리로 끝내는건 정해져 있다.

그러나 기사님이 일하실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인명의 피해

경제적 피해 는 되돌리수없는 상태로 진전될것이다.

트럼프가 끝까지 법을 어기지 않겠다 고집한다면

트럼프는 결국 모든걸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트럼프가 자신의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지만 아직도 

눈이 덜뜨인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도 그들은 계속 법을 이용 트럼프를 

매장하게 될것이다.


다음 대통령 자리는 이미 트럼프로 정해져있는 운명이다.

그러나 자신의 굽힐줄 모르는 법을 어기지 않겠다는 자세가 

오히려 자신을 죽이는 화살로 돌아올 것이라는걸 

트럼프자신은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현재도 씨에틀과 포틀랜드는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더 많은 도시들이 파괴될 것이며 피로 물들게 될것이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만든법에 이용되지 말아야 한다는걸 

트럼프는 하루속히 깨달아야 할것이다.


기사님은 트럼프의 법을 어기지않겠다는 자세를 이해하고 계신다.

그래서 기사님은 트럼프가 무릅을 꿇을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더이상 트럼프가 움직이지 못하고 모든걸 놔버릴 때를 

기다리고 계시는 것이다.


트럼프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법을 지켜야 한다는 

그 자세를 바꾸지 않을것이라는걸 잘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 트럼프의 자세는 한편으로는 이해되는면이지만 

그로 인해 지구의 많은 곳이 피로 덮히게 되는건 

용서 받지못할 것이며 그에 맞는 죄값을 치르게 될것이다.


기사님이 원하는 트럼프의 자세는 지금 당장 입을 닫고 

기사님을 불러 모든 글로벌리스트들을 

잡아들여 많은 살상과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거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만들어놓은 그들만을 위한 법은 

법이라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거다.


일이 이렇게 돌아가는것도 창조주의 뜻이라 봐야할까?


분류 :
우주
조회 수 :
113
등록일 :
2020.06.13
20:05:02 (*.36.13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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