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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94...득도한 고승들이 말하는 희노애락......
kimi 추천 8 조회 1,073 20.06.13 00:39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누구나 가르킴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조금씩 다를것이다.

내가 깊이 공부하려 파고 들었던때가 있었다.

난 그때도 희노애락을 완전히 가슴속깊이 자리해 

있는걸 도려내지 못했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득도하지않았다면 

고통, 슬픔, 사랑, 등 느낌의 모든걸 외면하기는 

쉽지않다.  아니 거의 불가능할것이다.

그러나 난 한가지 눈을 뜨고 이해하게되었다.

그것은 우주의 비밀을 알고 나면 

인간으로서 느끼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이길수있다는것이다.


왜?

우리인간이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만이 

살아있는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기때문이다.

우리 선한 인간은 자신이 원치 않을때까지 영원히 

육체를 떠나자 마자 지구상에 자신이 원하는 생명체로 

태어날수있다는걸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하나 큰 비밀은 

우주가 하나라는 것이다.

우리 인간도 외계인과 정신으로 대화할수있고 

그들과 통할수있음을 알게되었다.

꿈은 현실이며 현실은 꿈과 동일함을 알게되었다.


악한 외계인에 의해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막아

지금껏 우리인류는 어둠속에서 허우적 거리듯

고통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살아왔었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에게 죽음을 무서워 하도록 

유도해 왔었고 죽음앞에서는 그들이 원하는대로

무릎꿇도록 해왔던 것이다.


죽음이란 없다.


오직 다른 육체로 바꿔질 뿐이다.

우리의 정신 혼은 영원하기에 

죽음이란 없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난 죽음앞에서도 의연할수있고 

무서움없이 용기있게 행동할수있었던 

기사님의 비밀을 알게된것이다.


오바마에게 넌 대통령이 아니다!

넌 매국노다! 라고 

대놓고 대통령대우를 하지않은 사람은 

오직 기사님 한사람뿐이라 한다.

오바마에 대해 모든걸 알고 계셨으니 

알고 있는한 어떻게 그를 대통령으로 

받아들일수있었겠는가.

만약 그를 대통령이라 받아들였다면 

기사님도 똑같은 죄인이 되는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생에 집착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루속히 깨어날수록 그만큼 우리인류의 사상이나 

생각,  의식의 차원은 빨리 높아질수있음을 

알아야 겠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47
등록일 :
2020.06.13
08:49:43 (*.36.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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