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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77...빌게이츠 와 바이러스
kimi 추천 2 조회 623 20.06.12 03: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빌게이츠가 우한 바이러스 사건 터지기  

6개월전 이미 계획한사실이 모두 밝혀지고 있다.


아래 링크 참고!

우리님들 번역요!

https://truepundit.com/exclusive-bill-gates-negotiated-100-billion-contact-tracing-deal-with-democratic-congressman-sponsor-of-bill-six-months-before-coronavirus-pandemic/

 독점보도 : 빌 게이츠,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병하기 전 6 개월 동안

법안 후원자인 민주당 의원과의 1억달러 상당의 거래 추적 협상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은 2019 년 8 월 미국에서 

'코로나 유행병'이 도착하기 6 개월 전, 

그리고 중국을 휩쓸 기 4 개월 전에 1 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 접촉 

추적 계약을 맺는 협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 사이트내 팟케스트 들으십시오)


충격적인 폭로는 토마스 페인 팟 캐스트와 패트리 온의 무어 페인 쇼에서 

2018 년 의회 청문회에서 클린턴 재단의 세금 사기건을 내부고발한 

두 명의 조사자들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존 모이 한과 래리 도일은 의회에서 클린턴 정부가 사용하는 

사기 및 계획을 통해 연방 세금으로 최대 $ 2.5 십억을 피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2인의 조사단은, 첫 번째 회의에서 핵심적 증언을 한 이후 가진 

첫 번째 인터뷰 자리에서 게이츠 재단 대표들이 2019 년 8 월 중순 

아프리카 동부 르완다에서 바비 엘 러쉬 미국 국회의원을 

만났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정부 연락 추적 프로그램, 횡재의 기회를 누가 

가져갈지에 대해 의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달 (르완다에서 게이츠 재단과의 회의 9 개월 후) 

일리노이 주 민주당의 러쉬 (Rush)는 COVID-19 테스트, 

도달 및 접촉 (TRACE) 법으로 

100 억 달러의 6666 달러를 도입했습니다.

Rush의 법안은 전국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 및 연락 추적을 

위해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CDC)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수립하였습니다.


페인(인터뷰자)은 러쉬 하원 의원이 2019 년 8 월 12 일부터 

19 일까지 배우자와 함께 르완다를 방문하여 빌과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록펠러 브라더스 펀드가 주관하는 회담과 일주일 내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르완다를 방문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 발병이 발생하기 6 ~ 7 개월 전에 대유행을 

모니터링하여 얻는 부산물을 어떻게 협상 할 수 있습니까?

(모든것은 짜고 친, 계획된 바이러스 살포임을 증명해줍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514
등록일 :
2020.06.12
09:00:44 (*.36.13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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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7
17:41:48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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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John Davison Rockefeller
요약

석유산업계를 지배하여 미국 최초의 대규모 트러스트인 스탠더드석유회사를 창설했다. 말년에는 자선사업에 전념했는데, 일생을 통해 그가 기부한 금액은  5억 달러를 넘었고, 1955년까지 아들의 기부금을 합하면  25억 달러가 넘었다. 1863년 클리블랜드 근처에 처음으로 자신의 정유소를 세웠고, 2년 만에  지역에서 가장  정유소가 되었다. 1870년 오하이오의 스탠더드석유회사를 주식회사로 바꾸었다. 스탠더드는 번성해서 경쟁업체들을 매입하기 시작했고, 1882년 무렵 미국 내에서 원유사업을 거의 독점했다. 1881년 오하이오의 스탠더드 본사와 다른  지부들을 묶어 9인 이사회의 통제 아래 두는 대규모 ‘트러스트’를 형성했다. 1892년 오하이오 대법원은 스탠더드석유트러스트가 오하이오 주의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정했다. 록펠러는 1897년 이후로 자선사업에 전념했다. 1892년 시카고대학교 설립에 기여했고, 8,000만 달러 이상을  학교에 기부했다.

출생
1839. 7. 8, 뉴욕 리치포드
사망
1937. 5. 23, 플로리다 오몬드비치
국적
미국

석유산업계를 지배하여 미국 최초의 커다란 트러스트인 스탠더드석유회사를 창설했다. 1853년 그는 가족과 함께 클리블랜드로 이주했다. 6년 후에는 자신의 최초의 기업체로서 건초, 곡물, 육류, 기타의 상품들을 취급하는 중개회사를 창설했다. 1860년대 초반 펜실베이니아 서부 지역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던 원유 생산의 상업적 잠재력을 감지하고 1863년 클리블랜드 근처에 처음으로 자신의 정유소를 세웠다. 2년 만에 이것은 그 지역에서 가장 큰 정유소가 되었고 그후부터 록펠러는 전적으로 석유사업에 전념했다.

1870년 록펠러와 몇몇 동료들은 오하이오의 스탠더드석유회사를 주식회사로 바꾸었다. 경제적 운영에 역점을 둔 록펠러 덕분에 스탠더드는 번성해서 경쟁업체들을 매입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1872년에는 클리블랜드의 거의 모든 정유소들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철도 당국과 협상하여 수송비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송유관과 터미널 설비들을 입수하고 다른 도시들의 경쟁 정유소들을 사들여, 미국 국내와 해외로 발판을 넓히려고 정열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1882년 무렵에는 미국 내에서 원유사업을 거의 독점하게 되었다

베릭

2020.07.17
17:50:37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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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현회)


나는 2000년 중반부터 유전자조작 식품의 위험성을 느끼면서 그에 관한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많은 관련 책과 의학서적을 읽으며 요약하고, 국내외 신문과 잡지, 연구논문들을 찾아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며 유전자조작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자료를 수집하면 할수록 유전자조작의 중심배후가 록펠러재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류에게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합성화학물질의 중심에도 록펠러재단이 있음을 알게 됐다. 담배공포와 에이즈공포를 만들어낸 중심에도, 식량을 장악하여 전 세계적으로 기아의 슬픔을 불러일으키는 중심에도, 과학적인 안전성 검사도 거치지 않아 수많은 약물 부작용의 희생자를 양산해내는 중심에도, 화학물질로 범벅을 하는 가공식품의 중심에도 역시 록펠러재단은 늘 아나콘다같이 숨어있었다.


   이에, 현대사에서 자행되고 있는 경악할 만한 현상들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록펠러재단을 다루기로 했다. 그리고 록펠러재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재단을 만든 록펠러1세를 다루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그와 관련한 자료들을 수집하면 할수록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너무도 다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았다. 


록펠러라는 인물이 단지 80년 전에 역사에서 사라진 인물일 뿐이라며 진실에 의미를 두지 않으려는 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그의 너무도 추악한 행동들은 지금도 세계 최고의 부호 가문인 ‘록펠러가문’으로 그대로 이어지며 지하정부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도 전 인류를 상대로 유전자조작식품, 화학물질, 불완전한 의약품, 핵 방사능 등으로 생체실험을 하고 있다.


   그 가문은 세계 최대의 비과세 지주회사인 ‘록펠러재단’을 비롯해 ‘록펠러 브라더스 펀드’ 등 수십 개의 산하 재단으로 존재한다. 


현재 이 재단은 어떤 방향으로도 투기할 수 있고, 아무리 수익이 크게 발생한다 해도 아무런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록펠러재단이라는 비과세 지주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록펠러재단의 지주회사는 전 세계의 언론산업, 교육산업, 석유산업무기산업산업, 화학산업식량산업료산업, 항공산업, 컴퓨터산업 등 거의 모든 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사실 60년간 전 세계 주류 과학자와 주류 언론을 통해 암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왔던 소위 ‘담배공포’는 록펠러재단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가리기 위해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했던 음모였다.


‘에이즈공포’도 규제완화라는 유령과 광우병, 아스파탐, 약물 부작용, 방사능 등을 가리기 위한 음모였다.


WTO로 대표되는 세계 경제체제나 아프리카의 끝없는 내전과 기아 상태,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에서의 전쟁, 계속되는 약물 중독, 2009년도에 전 세계를 휩쓸었던 돼지독감의 조작 등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록펠러재단이 존재한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록펠러가문에 대해 호의적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오직 성실, 창의, 기독교 신앙과 검소함으로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떠나기 전에 대부분의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사람’이라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대표인물로 흔히 그를 뽑을 정도로.


   이런 인물에 대해 우리가 전혀 다른 내용으로 알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세 가지 이유에서였다.


   첫째, 록펠러의 어머니가 남긴 유언이 ‘교회 헌금을 잘 하라.’는 것이었고, 록펠러 역시 자녀들에게 똑 같은 내용을 유언으로 남겼다는 것이다. 교회가 활용하기에 가장 가치 있는 소재를 남긴 것이다. 때문에 록펠러에 대해서는 교회 설교를 통해 가장 많이 소개됐고, 그럴 때마다 교회에서 첨언하는 것은 ‘헌금’이었다. 헌금과 연결해서 소개되었기 때문에 록펠러를 신화 속의 아름다운 주인공으로 만든 것이다. 

록펠러가 삶의 좌우명으로 삼았던 것은 "성공을 위해서는 선을 포기하라(Don't be afraid to give up the good to go for the great)."였다.


   둘째, 전 세계의 언론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장악한 록펠러재단의 선전에 우리가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예컨대 우리나라의 ‘통일벼’는 록펠러재단이 석유를 마시게 하려는 미끼였지만 주류언론과 주류학자들에 의해 ‘녹색혁명’이라는 신화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부자에 대한 끝없는 선망이다. 이는 미국의 청교도 사상을 기반으로 형성된 것으로 ‘부의 축적’을 사회의 최고 미덕으로 여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병리학적 현상의 하나다. 때문에 미국문화를 따르는 국가에서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갑부의 대열에 끼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정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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