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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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05308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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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06143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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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24264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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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12405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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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293782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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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296553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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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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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3876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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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70186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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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07651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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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22693 |
14081 |
[하토르] 별들과 함께 경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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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5-29 |
1043 |
14080 |
사랑하는 정진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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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감사 |
2002-09-02 |
1044 |
14079 |
웃음소리 = 귀신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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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
2004-07-29 |
1044 |
14078 |
흠..-.- 제가 올린 글과 형선님이 올린 글이 삭제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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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
2004-08-20 |
1044 |
14077 |
나는 당신입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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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 |
2007-07-27 |
1044 |
14076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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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
2007-09-06 |
1044 |
14075 |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숨어 있는 환(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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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9-26 |
1044 |
14074 |
나의 간단한 소개 올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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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광채 |
2007-10-04 |
1044 |
14073 |
미국 부채 시계: 구세계 부채 기반 법정화폐 시스템 폭로 | 새로운 자산 기반으로 부채 없는 미국의 부를 창출하는 화폐 혁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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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5-30 |
1044 |
14072 |
한글의 기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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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
2003-03-31 |
1045 |
14071 |
테레비 보다가 멋진 여자봤습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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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머에 |
2003-11-24 |
1045 |
14070 |
아갈타님 이걸보고 해석좀요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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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gkrdl |
2007-03-25 |
1045 |
14069 |
[事件의 眞實]에 관해 명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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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적 |
2007-11-08 |
1045 |
14068 |
궁극의 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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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2008-04-27 |
1045 |
14067 |
[벨 통신 391] 조국 수호의 날 기념 연주회 // 2/23, 러시아 정통 음악회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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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2-25 |
1045 |
14066 |
[하토르] 여러분 가슴의 신성한 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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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3-05 |
1045 |
14065 |
네오콘, 코소보 점령과 목적/ 스레브레니차 기념일 흉계/ 美 전쟁의 Modus Oper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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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4-05-09 |
1045 |
14064 |
12라는 숫자와 채널링구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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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
200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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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3 |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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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
2003-03-29 |
1046 |
14062 |
인동초는 밟혀도 햇빛은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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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숙 |
200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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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