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빛은 어둠을 밝히기 때문입니다.
익명의 공간안에서 분노,폭력,의심,기만,증오의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무엇에 중심을 두어야 할까요?

우리는 유일자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 내면의 신성한 불꽃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 성장과정이 있고 그에 따라 경험해야할 것이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진리와 빛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벽이 오기전에 제일 어둡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그것에 반응하는 감정 뿐입니다.
우리 모두 평정심을 유지하고, 사랑하고 용서하며, 흘려보내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무한한 진리와 빛으로의 모험을 계속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