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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28...속보...이란 미국죽음 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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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테헤란 거리에서 헤즈볼라 테러구룹이 떼를 지어 미국의죽음을 복창하고 있다. 이뜻은 헤즈볼라 테러구룹이 미국을 칠것이라는 예고다. 그들은 미국의 죠지 플로이드 죽음을 빌미로 테러를 시작할 예정. 죠지 플로이드 형제는 이들 테러리스트 구룹과 깊은 관계. 아래사진 은 플로이드 형. 미국 거주 동포들 마음의 준비 하시길! 그리고 아래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목에걸고 있는 스카프를 보시기 바란다. 이 스카프색은 아랍과 아프리카 테러구룹에게 미국을 치라는 암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