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전한다. 블루 카치나 행성은 창조주에 의해 해도 가릴수있고 무엇이든 할수있는 행성이라 한다. 블루 카치나는 창조주가 지구를 완전히 쓸어버리기전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로서 이 블루카치나를 보내기전 여러차례 경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 색은 오렌지 색으로서 태양을 약간 가려 보여지는 색이었다고 한다. 기사님께서 그동안 걱정했던건 시간이 없이 촉박한걸로 생각 신경을 쓰신 모양이었다. 창조주께서 기사님께 인류를 구할수있도록 허락한 시간내에 악을 치지 못하여 인류를 구하지 못한다면 창조주는 지구를 여지없이 뒤엎어 버리기 때문이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블루 카치나를 보고 아직 약간의 시간여유가 있음을 알고 모든걸 카프리콘에게 맡겼다 말씀하셨다. 글로벌리스트들이 기사님을 와싱튼에 오지못하도록 트럼프를 이용하여 이래저래 이유만 만들고 결국 때가 늦어버려 기사님은 이제 어쩔수없이 카프리콘에게 일을 처리하도록 명령하신것이다. 기사님께서 와싱튼으로 가셔서 계엄령이든 특수부대든 군대를 이끌어 일을 처리하셨다면 카프리콘에게 맡기지 않아도 되셨을 것이라 말씀하셨다. 그러나 글로벌리스트들은 이미 그들의 마지막 발악의 버튼을 눌러버린 상태고 기사님은 더이상 트럼프의 명령을 기다릴수없는 상태에 놓여 카프리콘에게 명령을 내릴수밖에 없게된 것이다. 악을 치기위해서는 선도 희생이 된다는걸 우리인류는 알아야 한다. 카프리콘이 일을 할때는 창조주의 노함을 포함한다는걸 우리인류는 또한 알아야 한다. 우리에게 닥칠 앞으로의 환란이 크지않길 바랄뿐이다. 기사님께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건 인류이기에 최소한의 희생도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카프리콘이 어떻게 악을 물리치는지 지켜보도록 하자. 오늘 아침 기사님께서 트럼프에게 크게 호통을 친건 그래서 였다는걸 이제서야 케이큐 깨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