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미국의 30명이 넘는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이

이틀째 법정에 서서 판사앞에서 질문에 답을 하고 

판사에 의해 이들에게 뭔가 명령이 떨어졌다.

그내용이 무엇인지 자세히 폭로는 할수없지만

그들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지켜볼만할 것이다.

이렇게 많은 숫자의 정치인들이 그동안 

국민을 괴롭혀 왔었다.

무서운 현실을 보고 있으면서도 믿지않는 

양떼들은 바이러스땜에 나가지 말라하니 

항의는 커녕 집안에 틀어박혀 얌전하게 그들의 

말에 고분고분 잘도 듣는다.

이것이 현실이다.

트럼프왕이 나가서 활동하라 하는데도 듣지않고 

자기의 자유를 없애려는 놈들의 말을 더 잘듣는 현실이다.

이런 답답한 현실앞에서 깨인 시민은 둘로 갈린다.

한갈래는 목청터져라 알리려 하고 

한쪽은 아예 모든신경 거두고 하늘만 올려다 보고 

구해주길 바라고 있는 현실이다.

지금 우리는 고비를 겪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모든 고비는 서서히 걷힐것이다.

어제 하루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늘과 내일 정치인들이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만 할것이다.

밖을 내다보니 달이 휘영청.

화재로 인해 부옇던 베이가스 상공이 

맑게 걷혀 달빛도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