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중 대량체포 관련 선한이들

죄없는이들 다칠까 염려하시는분들께 

한가지 똑바로 하고 넘어갈까 한다.

카프리콘이 일하는 스타일은 

그동안 누구도 터치할수없었던 강한 권력자들이

그권력을 이용하여 약자들을 괴롭혀 온자들을

모두 먼저 처리하고 난다음 이들과 관련

일해온자들을 처리하는 순으로 일을 하고

있는중이니 선한이들은 다치지 않게 

일을 보고 있음을 알린다.

케이큐 마음같다면 그놈들 관련자들도 모두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간절하다.

정의롭지 않다는걸 알면서 먹고사니즘이라는 이유로 

같이 동조한건 살려둬서는 안되는 죄악이라 믿기때문이다.

카프리콘이 어떻게 할지는 두고 볼일이다.

케이큐는 악을 보고도 방관한자들까지도 모두 

처리해야 한다는게 옳은 처리방법이라 생각한다.

자기 다칠까봐 겁먹고 남의일처럼 멀찌기서 

보기만 해온 이 겁쟁이들은 살아남겨둘 가치가 없다는게

케이큐 생각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우리인간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고 한다.

첫째유형...우리의 기사님처럼 희생을 각오하고 공공을 위해 일하는 형.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잘먹고 잘살기 위해 일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배고파 하는 전체를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어디든 가서 음식을 구해오는 유형이다.

둘째유형...우리의 기사님이 희생을 각오하고 어려움을 겪으며 구해온

        음식을 덥썩 덮쳐 혼자 야금야금 먹어버리는 유형이다.

        정치인들 같은자들을 말하는거다. 이자들은 눈물도 용서도 

        없는 철저한 이기주의자들로써 오직 자기들만 생각하는 유형이다.

세째유형...이 욕심만 가득들어찬 놈들이 싫컷 먹으며 땅에 떨어진

        부서기를 주어먹는 비겁한 형이다. 

        이 비겁한 놈들은 한쪽 구석에 가만히 앉아있다 모두가 없어진후

       슬슬 기어나와 이 부서기를 주워먹는형이다.

        이부서기를 주워 먹으면서도 주위를 둘러보는 겁쟁이형이다.

김대중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입아프도록 상기한게 바로 실천행동이다.

아무리 알고 있어도 실천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우리님들에게 진실전파 하는데 게을러서는 안된다는 것은 바로그와

같음이다.

이곳에서 정보 듣고 알고 있다 한들 전파하지 않는다면 우리님들도 

같이 헤어나지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모두는 알든 모르든 같은 배에 타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카프리콘이 대청소를 함에 있어 누구를 죄인으로 처리하고 안하고는

이제 그들의 손에 달렸다.

인간이 할수없는 죄의 유무도 가릴수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들을 믿고 기다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