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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계의 이름은 비하나 혹은 기하사와 유사한 이름이었습니다.

다양한 미래의 시나리오 중에서 어느 한가지가 잠재의식에 투사된 것으로 압니다.
현재 저는 꿈에 대해서 의미부여하는 것을 거의 졸업했기에 꿈 자체를 꾸지 않고 잠만 잡니다.
아주 드물게 꿈을 꿀 뿐이지요.

그러나 여기 우주선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저도 말해 보는데...

이 우주선은 1인용 탑승체이며 영적 에너지의 용량에 따라 육신을 보존하는 일종의 관입니다.
정신체는 휴면상태이거나 유체이탈 상태이며 그 때의 지구는 격변 시기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모든 것은 죽음의 과정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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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습니다.
2012년에 모든 게 끝나진 않을 듯 합니다. 꿈에서 나온 내용을 적습니다.

"2018년에 바다에 항해하는 모든 선박들이 침몰한다. 단지 230명만이 바다에서 살아 남는다."
(육지 존재들은 잘 모르겠음.)

"이전에 기하나 혹은 비하나 혹은 비마사...라고 불리우는 탑승체가 계발되는데..이 탑승체를 세계는 외면하나 한국에서는 관심을 가져 계속 계발한다. 이것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 탑승체는 멘탈체의 에너지에 의해 움직인다."

이 탑승체를 타 보았습니다.

저희집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앞마당에서 이것을 타보았는데 육신이 이 탑승체를 타고나면 탑승체는 붕 뜹니다.
그러나...이 기계는 아직 원시적이기 때문에 육신이 기계에 접속되는 것입니다.....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배터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기계 안에는 유체이탈을 한 또다른 내가 있습니다.

이 기계는 오로지 육신을 보존하는 일종의 '관'인 것입니다.

멘탈체의 에너지 용량에 따라 이 탑승체의 성능이 결정됩니다.  

개개인의 영적 용량에 의해 달라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조회 수 :
1670
등록일 :
2009.05.03
15:33:38 (*.117.95.18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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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2009.05.03
23:28:46
(*.127.163.122)
거참! 희한하네요.
저도 작년인지 재작년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님과 유사한 꿈을 꾼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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