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 죽었다죠?
cbg
중세 흑사병으로 유럽인구의 절반가까이 멸종...
2차대전때 수천만명 사망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사건이 마치 우리시대에만 있는것으로 착각하고있죠..
뭐 과거에는 흉년들고 가뭄들고 전쟁나고 전염병 돌면 인구의 절반이 줄어드는건 아무것도 아니었죠.
지금처럼 안전한 시대가 없었단 말입니다.
사실 지구온난화의 위험성도 과장되어있다는 주장도 있죠.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44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53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34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15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31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675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78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92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71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1981
2010-06-22
2015-07-04 10:22
6226
허허 내가 방금 UFO를 본건가..?
[5]
KKK
1773
2007-11-28
2007-11-28 16:30
6225
日本과 美國의 '한반도 침공'
조강래
1773
2008-05-26
2008-05-26 08:26
6224
영이본체다
[1]
12차원
1773
2011-03-04
2011-03-04 05:34
6223
어둠은 남을 속일수 있어야 합니다
[1]
12차원
1773
2011-04-07
2011-04-07 19:29
6222
고향에 대한 아득한 향수
[8]
베릭
1773
2011-05-15
2011-05-15 08:06
6221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1773
2011-10-10
2011-10-10 18:28
6220
신성문화와 각성문화에 대한 두분의 글과 가이아킹덤의 생각
[2]
가이아킹덤
1773
2014-02-17
2014-02-19 12:16
6219
산은산 물은물 의 종착점
[1]
유전
1773
2013-06-23
2013-06-23 12:31
6218
오랜시간 정성어린 기도로 나의 근본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773
2013-11-02
2013-11-02 18:46
6217
마고의 에너지가 육화한 소전거사
[1]
가이아킹덤
1773
2014-03-20
2014-03-22 14:59
6216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1]
사랑해효
1773
2016-04-22
2016-04-23 22:20
6215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1773
2019-10-11
2020-05-19 06:01
6214
SHELDAN NIDLE - updated August 27, 2002
[1]
[55]
라엘리안
1774
2002-08-28
2002-08-28 13:10
6213
PAG 서울 회원 모임 안내입니다.
심규옥
1774
2003-05-28
2003-05-28 23:41
6212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1774
2003-06-27
2003-06-27 14:34
6211
그동안 준비해 온 일을 시작합니다.
[14]
흐르는 샘
1774
2007-04-22
2007-04-22 19:54
6210
14 * 100
[2]
[34]
아우르스카
1774
2007-06-18
2007-06-18 22:02
6209
태초의 창조자 과학자 예술가들
[32]
김경호
1774
2009-02-22
2009-02-22 16:47
6208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1774
2010-01-12
2010-01-12 20:10
6207
오늘은 여기서 대화 끝맞칩니다.DB오류
[33]
김경호
1774
2010-02-04
2010-02-04 22: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556
55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