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곳에서 언급했다.

리젼스는 지구를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더이상 아프리카나 북한에는 배고파 

고통받는 이는 없을것이다.

작년 2019년 늦가을 

리젼스는 아프리카에 먹고남을 정도의 

음식을 풍성하게 내려주었고 

지금은 북한 전국에 먹고남을 음식을 

가득 채워주고 있는 중이란다.

김정은이 지내고 있는 평양은 

케비알을 먹으며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전국의 국민은 가난하고 먹을 음식이 없어

배고픔의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이란다.

카프리콘이 김정은에게 현 북한의 

힘들고 배고파 하는 국민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이 선량한 국민을 돌봐라 엄명하고 

김정은의 보초병을 모두 

카프리콘의 병사로 바꿨단다.

김정은이 제대로 국민 보살피는 일을 

하는가를 지켜보기 위해서란다.

아!!!!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트럼프왕은 아직도 화가 잔뜩 나있단다.

피래미 송사리 같은 김정은이

핵을 사라고 한게 아직도 

화가 풀리질 않았단다.

우리님들이 가장 듣고 싶어할 뉴스일것같아

누워 자다말고 발딱 일어나 

이 소식 전한다.

THANK YOU 카프리콘!

케이큐 눈에 눈물이 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