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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412...풀꽃님이 올려주신글
kimi 추천 1 조회 130 20.05.25 22:1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 민초는 지금껏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권력에 짓눌러 말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아는 사람이 권력이 있다면 도움을 청하여 

해결할수있지만 그렇지 않은 힘없는 민초는 

부당한 일을 당하여도 하소연 할곳없고 

법정에 소송이 올라도 세월만 늘어지고 

그에대한 옳은 판결은 내려지지않습니다.

그것이 한두사람의 일이아닌 

우리모두의 일이었습니다.


지금 세계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집단 청소는 

우리민초들을 괴롭혀온 그런집단을 

모두 청소하고 있는 작업이랍니다.

민초를 돌봐야 하는 지식층이 오히려 

민초들을 체계적으로 잡아왔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힘드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고 

이에 대해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고통을 받아온 민초들이 

앞으로는 계속 진실을 토하는걸 

보게 될겁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민초를 괴롭혀온 

정치인들, 경찰들, 아동보호단체들, 법조인들, 등등

민초들의 한이 풀어질겁니다.

기사님이 이 정보를 제게 보내왔을때 

슬픈소식입니다 라고 미리 전한 이유는 

바로 이때문입니다.

기사님이 민초들이 당해온 고통을 봤기때문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고통

어디에도 하소연하지못하는 고통

주위 누구도 믿지못하는 무서운 사회.

이런 무섭고 참담한 현실을 보셨기에 

그 슬픈 소식을 보고 제가 아파할걸 아셨기에

미리 슬픈소식하나 입니다 라고 

말씀하신거라는걸 우리님들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보고 듣고 하는것만이 

진실이 아니라는걸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이하 풀꽃님이 올려주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019년 4월 24일
정말로 위 글과 같은 일이 있었음을 제보하고자
합니다.

경기도 양평군 **초 6학년 1반에 재학 중이던
우리 아이는 그 일이 있은 후
더 이상 학교에 가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중입니다.

당일 우체부가 뚜렷한 이유없이 집 주위를 10분이상
배회,체류

이어서 학교담임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형사2(사복차림) 방문

이들(담임교사,형사2)은 모두
집에 부모가 없는걸 알고도
부모에게 단 한번의 전화도 없이

강제집행 문을 따려 시도했습니다.(그들도 인정)

놀란 아이는 두려움에 떨며 부모에게 계속
'살려달라'며 전화와 문자를 몇시간에 걸쳐 알려
왔고

부모는 112에 수십번의 신고 전화를 하여
이들의 만행을 제지했습니다.

그러고도 저녁에 아동보호기관 담당자 대동하여
'아동학대'로 아이에게서 진술을 받으려
시도하였고, 부모가 완강히 막아서자

이들은(형사2명) 자신의 소속과 이름도
밝히지 않고 사라졌습니다.

만 하루만에 일어난 일로

그 후에도 이들은 자신들의 허물을 덮고자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오라 수시로 협박하였으며

이에 부모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을 찾아가
억울함을 피력했고

그제서야 그들은 하던짓을 멈추었습니다.
-----------------------------------------------

이와 같은 참담한 일을 겪고도
어디에도 하소연하고 알릴 용기가 없었습니다.

오늘 키미님이 올리신 글과 100% 부합하기에
제보합니다.

제 글이 cafe운영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20.05.25
23:13:50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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