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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391...또 별볼일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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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 진핑이는 기분이 상당히 안좋아 어쩔줄 모르고 있고, 미국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은 빠져나갈 구멍찾느라 정신없고, 글로벌리스트들은 구석에서 달달 떨며 하수인들에게 문제 해결 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단다. 케이큐는 승승장구의 소식만 접하면서 느긋하게 정보 알리고 있는중이다. 우리의기사님은 이미 언급했듯 13TH KNIGHT 이다. 원탁의 12기사님들은 미국에 4명, 한국 1명, 이스라엘 1명, 프랑스 2명, 독일 1명, 뉴질랜드 1명, 오스트레일리아 1명, 오스트리아 1명 으로 세계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은 서로 연락하며 글로벌리스트 상대로 전쟁중이다. 트럼프왕은 글로벌리스트들 국가로 보냈던 구호금을 모두 중단했다.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글로벌리스트들의 자금출처도 모두 불에태워 사라져버렸다. 이제 그들의 자금은 어디서 나올것인가? 이제 그들은 망할수밖에 없게 되었다. 중국의 시진핑이 그동안 가면을 쓰고 트럼프왕을 속여 왔었다. 그러나 우리의 기사님은 속이지 못했다. 트럼프왕에게 그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는걸 이미 충고 하셨었고 비밀도시에서 비밀리에 회의를 가졌을때 기사님이 동반한 이유는 시진핑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다. 언제나 속고 속는것처럼 행동하는 정치게임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이제 시진핑은 자기의 생명줄이 다했다는걸 잘알고 있고 이곳 미국의 글로벌리스트들 또한 잘알고 있다. 그들의 마지막 카드를 우린 지금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탄핵? 바이러스 유포? 전쟁? 앞으로 그들은 무슨 계획을 들고 나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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