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이러스사건 관련 시진핑에 대하여 기사님께 물었다. Q...시진핑이 트럼프왕 푸틴 그리고 몇몇 세계의 네셔널리스트들과 손을 잡고 인류평화를 추구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찌된건가요? 아직도 시진핑이 트럼프왕과 나란히 일을 하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챠이콩쪽으로 돌린건가요? 아니면 힘을 쓰지못하고 기회를 보고 있는건가요? A...시진핑이 트럼프왕과 손을 잡고 인류평화를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초기에 내가 일을 단행하고 있을때 일이 잘되어갔었답니다. 그러나 내가 진행하고 있던 글로벌리스트 토벌 작전이 중단 되자마자 중국의 글로벌리스트들은 하루아침에 힘을 쓰기 시작하여 시진핑의 힘을 빼버렸고 시진핑은 자신이 그들과 싸울 힘이 없다는걸 알고 그들과 손을 잡기시작했답니다. 그로부터 시진핑은 트럼프왕과 일하던 모든걸 끊고 챠이콩과 일을 하기시작했고 바이러스사건도 시진핑이 알고 있었지만 트럼프왕에게 알리지 않았고 지금껏 거짓말을 해온겁니다. 그래서 중국은 100 프로 악의쪽을 선택하여 인류살상을 하는데 적극 앞서게 된겁니다. 중국에는 더이상 네셔널리스트는 없고 100 프로 글로벌리스트의 나라로 변절했습니다. 그래서 카프리콘이 중국의 시진핑을 신경쓰지않고 내버려둔겁니다. 시진핑이 챠이콩 쪽으로 돌아서게 된데에는 또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이 챠이콩을 상대로 싸우게 되면 내란이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중국은 완전 자멸을 한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진핑 자신의 생각은 그나마 중국을 살린다는 생각에서 인류의 살상은 안중에 없었고 그래서 글로벌리스트와 손을 잡기로 결정하고 그들의 게임에 동조하게 된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