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재인 리더에 관한 일로 우리 님들의 마음이 착잡하실것이다.

케이큐 또한 한국 정치인들의 깊은 사정을 전해들어 

마음이 편치 않은건 사실이다.

1, 정치인들의 추세는 전세계적으로 똑같다.

2, 모든 유엔가입국과 나토가입국은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조종되어왔었다.

   자유의지가 있다 한들 그건 오직 그들과 협의아래 

   일이 이루어져 왔었다.

3, 글로벌리스트들과 손을 잡지않으면 정계에 들기전 매장해버린다.

4, 일단 손잡고 정계에 들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 생각하고 정계에 들었지만 

  가족을 이용 개인사를 이용 협박에 시달리고 결국 그들의 

  먹이가 되어버린 경우도 있고 그들에 의해 모든걸 잃어버리고 

  자리에서 뒷발채인경우도 허다 하고 그들에 의해 결국 죽음을 

  맞이한 경우도 있다.

5, 정치인 스스로 자청하여 글로벌리스트들을 앞서서 도운경우도 있다.

6, 국민은 안중에 없고 개인사욕과 권력에 눈멀어 살상을 거침없이 

   해온 경우도 있다.

케이큐가 언급할수있는건 이정도다.

님들도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그러나 알고 있다하여 마음이 가벼워지는건 결코 아니다.

우리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만약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한번쯤 생각해 볼일이고 이에대해 철저하고 엄중하게 

서리같은 결단을 내려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