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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휘몰아치는 외계 누군가가 만든 삿된 에너지에 휘말려 정신나간 사람처럼 고성방카를 하고 있으니 이를 아는 내가 어찌 말로 표현을 하겠는가?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하니 ....본인들이 그의도 하고 있으니 이를 아는 내가 어찌 말로 표현을 하겠는가?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하니 ....본인들이 그의도가 순수하다고 하여도 그것은 흑마법이 되는 것이다. 불쌍한 제타인은 아닌 것 같고. 아수라귀신뻘 되는 존재도 아닌 것 같고..심리조종 에너지에 휘말리고 있는 비전과 꾸숑...ㅉㅉㅉ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9.04.20
15:33:18 (*.61.133.8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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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514

옥타트론

2009.04.20
16:06:16
(*.130.181.91)
안녕하세요.

싫다면 이러이러한 부분이 마음에 안든다. 경우가 없다. 뭐가 문제이다. 이렇게 말하면 될 터인데 제타인, 아수라귀신, 심리조종, 사고사 등등 영적인 이야기는 끌어들이지 맙시다.

인간적 문제는 인간적으로 푸는 방법이 있겠고, 또한 자신의 내면을 보는 것을 통해 내면의 매듭을 풀 수도 있습니다.

괜히 외계 이야기까지 끌어들이면 이 인간은 영원히 못된 인간으로 남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이 더러운 종자로 규정했으니까요...귀신, 제타인, 심리조종...등등...으로요.

지구에서 태어나서 카스트 제도를 만들렵니까? 이 인간은 피가 더럽다는 식으로요...그걸 굳이 영성으로 말하자면 빙의, 조종, 흑마법 등이겠지요.

인간적 문제는 인간의 방식으로 해결하든지, 그래도 영성인이라면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고 욕을 퍼붓든지 머리채를 잡든지 그렇게 싸우세요.

김경호

2009.04.20
16:12:50
(*.61.133.83)
안녕하십니까?


이해는 하고 있군요.^^

옥타트론

2009.04.20
16:17:51
(*.130.181.91)
>이해는 하고 있군요.^^

저보고 하신 말씀인듯 한데...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군요.

김경호

2009.04.20
16:23:52
(*.61.133.83)
님말이 맞다고요^^ㅋ

비전

2009.04.20
17:10:52
(*.109.148.148)
김경호야.그만 하거라.

왜 그렇게 나를 까내리지 못해서 안달이냐?

내가 너의 글에 댓글 단 글이 그렇게도 너의 자존심을 건드렸느냐?

<영혼의 죽음은 없다>는 너의 글에 댓글달자 너는 노발대발 하며 내게 저주까지 퍼부어대며 게시판에 나를 까내리는 글만 써댔지.

이제 그만 하거라.

나를 까내리면 까 내릴수록 너 스스로가 빈수레에, 수준 이하라는 사실을 만인 앞에서 증명하고 있을 뿐이야.

왜 그렇게 너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느냐?

그 정도 의식도 안되면서 뭘 하자는 것이냐?

이제 그만 좀 하거라.

너와는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으니 이제 그만 하거라.

김경호

2009.04.20
17:13:12
(*.61.133.83)
[영혼의 죽음이 없다] 그 심기가 불편하여 노발대발 악성 댓글을 달았꾸나.. 이해 한다.


허무주의자 비전아 언재 깨닫겠노....
한심한 붓다 타령이나 하는 주제에 어휴...눈물나도록 웃낀다.

김경호

2009.04.20
17:14:28
(*.61.133.83)
그렇게 말을 할줄 모르니...비전...^^




빈수레는 많은 책과 경전을 읽어도 효과가 없는 비전이라네....잘생각해보게..

김경호

2009.04.20
17:15:23
(*.61.133.83)
오늘 비가 와서 쉬고 있는 것인가 비전....일은 열심히 하도록해...

나는 프리랜서라서 규약이 없다

강아지풀

2009.04.20
17:25:47
(*.177.249.45)
에너지 소모들 멈추기 바랍니다.
서로들 무대응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비전(노비전) 꾸숑 옥타트론 하울지기...그만 하세요.

꾸숑

2009.04.20
23:12:33
(*.120.17.241)
김경호 당신이 말하는건 어찌 자신에 해당되는건 모른는지 푸하하하
깡통= 김경호

김민태

2009.04.22
02:08:10
(*.122.70.41)
profile
웃는 줄거움이 있는 곳 이네요...
너무 심각하게 살면 재미 없습니다 재미있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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