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한창 고속으로 글로벌리스트 처단을 진행중일시

김정은과 문재인은 트럼프를 크게 믿었고 트럼프가 

일을 빠르게 계속 진행하여 도울것으로 믿고 기대했었다.

그러다 기사님을 중단시켜 글로벌리스트들이 다시 고개를 

치켜들기 시작하여 문재인은 트럼프만 믿고 있다가 

닭쫒던 개신세 되어 트럼프를 멀리 하기 시작했고

이제 다시 글로벌리스트들이 처단되기 시작하니 

트럼프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단다.

트럼프를 믿고 있던 많은 지도자들이 이런식으로 실망하였었고

지금은 다시 또 그들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단다.

카프리콘이 일을 하기 시작하여 글로벌리스트를 몰이하여

궁지에 몰리게 하여 막다른골목으로 들어가게되니 

이놈들이 획 돌아서서 쥐가 고양이를 물려 하는양상이란다.

그래서 이놈들이 바이오케미칼을 이용하여 대량살상을 할것이라

트럼프를 협박하고 나섰단다.

이 글로벌리스트들중 대량 학살을 하게되면 자신들의 가족과 친지들 

모두도 살상이 된다 우려 지금 이들은 서로 찬반으로 갈라지고 

있는데 반대편의 의견은 인구를 대량 살상해버리면 

누가 돈을 벌고 또한  우리모두 자멸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중이란다. 

글로벌리스트가 인류의 3분의 2를 살상하려 계획중이었단다.

우리 인류가 자멸하는걸 글로벌리스트들도 싫어하는 모양이다.

자기들이 그동안 편하게 잘살아온걸 하루아침에 잃기 싫은건

모두 마찬가지인것 같다.......하하하하

잘해봐라 이놈들아!

너희들이 사는길이 어느쪽인지.

자멸이냐?

상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