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왜 플린장군을 죽이려 했는가?

다른 장군들도 있는데 왜 마이클 플린인가?

많은 국민이 이점을 알고 싶어 한단다.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마이클 플린장군이 오바마가 지금껏 전세계에

테러를 일으켜온 장본인이란 사실을 구석구석 

모든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911 사건도 바로 오바마가 뒤에서 테러리스트 구룹을 

리드하여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이다.

일단 테러리스트 하면 오바마가 모든 책임자다.

오바마가 글로벌리스트들로부터 자금을 받았고 

그에게 모든 권력을 주어 마음대로 일을 할수록 

뒷바침 해줫던 것이다.

지금 오바마를 죽이라 미국민이 외치는건 

그의 매국죄가 한둘이 아니며 

단 한가지도 용서해줄만한 가벼운 죄가 아니라는 점이다.

힐레리가 먼저냐 오바마가 먼저냐.

이문제에 대해서는 경중이 없다.

이둘은 지구가 알고 있는 역사상 가장 악한 무리들이다.

이들은 전세계를 상대로 범죄를 실행해 왔고 

우리 한국정치인들과 경제권력자들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났었다는 사실을 우린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이게 어디 하루이틀일인가?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한도는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껏

자유없는 생활권내에서 살아왔다는것 한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이들 글로벌리스트들의 범죄는 충분히

죄값을 치뤄야 한다는 거다.

지금 와싱튼이 뒤집어져 오바마가 빠져나가려 힘쓰려 최후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다.

변호사? 

이제 오바마에게는 변호사도 필요없고 오직 국민의 심판이 남아

있을 뿐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오바마는 국민이 보는앞에서 목이 잘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