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4

한마디 하겠습니다.------------------필독

김경호
개뿔의 무순 사명자라고 하십니까?

여러분과 우리는 사명자가 아닙니다.
그냥 탐구자 입니다.
관심사를 탐구하는 네티즘 입니다.

사명자 누가 알아줍니까?
사명자 해서 뭐할려고.
사명자는 아무나 시켜주나...
사명자 할려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오.
사명자 해서 뭐 한게 있습니까?
많이들 착각하시는 것 같아 한마디 했습니다.
우리는 사명자가 아닙니다.
사명자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거야...
사명자해서 무순 욕을 먹을려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00
등록일 :
2009.04.10
20:11:07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52/0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52
수정... 삭제 목록

꾸숑

2009.04.10
23:44:42
(*.179.147.154)
요즘은 필독 참 많이 쓰시네 ㅋ 그래도 여전히 사람들의 댓글 반응이 없구만,,
그리고 참 웃긴게 자기가 쓴글이 본인 한테 해당된다는걸 모르는지?
진짜 웃기다 ㅋㅋㅋ 자기성질 다스리는 마음공부??
그건 본인한테 해당되는 얘기 아녀? ㅋㅋ
꽤 수준있는 척 하더만 톡톡 건드리니 분노와 증오가 마구 "쏟아지더만 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49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56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50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20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41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87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86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98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811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3217
9754 사랑의 3인조(Triad) 구축하기 아트만 2023-03-21 1953
9753 첫장은 인공여지일 것이다. [2] 가이아킹덤 2017-07-13 1953
9752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2015-12-10 1953
9751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2011-11-16 1953
9750 베리칩에대하여.. [1] 이승윤 2008-02-13 1953
9749 멍청한 동이족 [5] 그냥그냥 2007-11-27 1953
9748 나의 사명 file 임지성 2005-03-04 1953
9747 미카엘 대천사의 유전자 복제에 대한 견해 1 윤석이 2003-11-15 1953
9746 제1기 빛의 명상 가이드 과정 안내 [1] [31] 노순창 2003-10-06 1953
9745 사고조절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6-08-06 1952
9744 3dd에관하여 [2] 조약돌 2012-09-23 1952
9743 아카쉬 순환 - 크라이언 [1] [1] 베릭 2011-10-20 1952
9742 무는 <無 >없음이 아니다 가 석가의 뜻 [1] [3] 정정식 2010-01-26 1952
9741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4] 가브리엘 2009-05-12 1952
9740 소월칼럼 2.(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심줄이란 무엇인가?) [1] 소월단군 2013-02-07 1952
9739 [풍류]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中에서.... [3] 골든네라 2006-01-11 1952
9738 운영자님께 공개 건의 [1] 강호 2004-06-16 1952
9737 포용과 수용의 장 [19] 이태훈 2004-05-16 1952
9736 ㅑ [5] 이은영 2004-04-01 1952
9735 에니어그램을 통해 발견한 나의 집착과 본모습 정신세계 2002-10-18 195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