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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 2틀간 꿈이 찝찝한 꿈을 연달아 꾸는데 내용도 찝찝한 내용입니다.
꿈 시리즈 4개 정도 나오는군요.

내꿈에서 이런 내용 나오는 것은 좀 거시기 합니다.

그것은 먹은 음식에서 나온 것인가?
내몸에서 나온 것은 아닌 것 내 마음에서 나온 것은 아닌 것 내 의식에서 나온 것은 아닌 것-
분명한 것은 이 꿈이 나의 마음을 충동질 조작질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나.

않되지.....
반사 시켜야 겠다.
거울이 필요해.

사념체가 막 공간을 태풍처럼 배회하다 곳짤 사람에게 다가오나봅니다.


저번에는 사진 공개하던 날 부터 7주일간.... 또 또 허리가 중력 스트레스에 꽉막힌 증세가 나타나더군요. 지금은 풀어진 것 같습니다. 면역을 키워야...ㅋㅋ
조회 수 :
1830
등록일 :
2009.04.01
11:14:02 (*.61.13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363/6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363

김경호

2009.04.01
11:48:03
(*.61.133.83)
오늘 꿈은 생전 처음보는 호리호리하고 범죄관상의 전라도 말씨에 두명이서 폭력을 싸움을 하고나서 쓸어지는 꽤병을 보이는 행위,, 이묘사가 두번이나 나왔는데 아주 리얼 합니다.

그장면이 꿈 뉴스에 등장하는 내용..


그런데 실째 인물이 나의 장소에 와서 거머리처럼 말을 개속 걸면서 아주 친절한 내용 담으면서 개속 말 걸고 내 김밥 말아 논 것 까지 서슴없이 말한마디 없이 먹고. 가계에 이쁜 텔런트까지 탐하려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본인은 그랬다

너 자신을 알아라..!~,~
그래서 젖가락으로 눈을 팔까 말까 그냥 생각만..하곤...


그래서 주방에 와서 나는 촛물과 데리야끼를 준비하여 김밥을 말아놓는중...


=============

위없는 깨달은 마스터만 보게 되면 자신에 빙의된 빙의 령이 왠만하면 도망가고 자신 몸에 배인 냄세까지 자신 후각으로 맞아볼 수 있을 것이오..

자신에 몸에서 똥냄세가 나면 바로 빙의 령이 붙어있던 것 입니다.
그러나 착각할 수있으니 주변 냄세를 자세히 관찰하고 확정하지는 마세요.

체가 열린 보통사람도 드문드문 잘 맞을 수가 있습니다.

6감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분별력이 나타나지요.


좀 더 자신에 대한 신실해야해 반응이 옵니다.

내 얘기는 종교얘기가 아님..

다른 존재 진아를 방편삼아... 모든 인간 개개인의 내면에 진아를 연결해주는 역활로 외부의 스승은 신봉해야 할 존재가 아니고 ...나의 진아를 발견하는데에.. 스폰서 역활 입니다. 좋은 스폰서를 만나야 합니다.

사이비 스폰서를 만나면 인생 망칩니다.

김경호

2009.04.01
11:49:27
(*.61.133.83)
우리 빛의 지구 너나 할것 없이 적과 아군할 것 없이 연민과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 전자기의식의 제2의 무의식 속에 있습니다.

바로
싸워야 할 것은 자기 자신 입니다.

가브리엘

2009.04.01
11:56:02
(*.137.27.177)
바로윗글에 찬성 박수..

Noah

2009.04.01
15:44:10
(*.218.23.113)
프로이드의 심층분석학에는 꿈의 방대함에 대해
서술한 후, 최면을 통해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료행위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기에 2년간 직접체험을 해봤지만 진리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김경호님은 꿈의 해석을 그 반대로 사색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달란트일수도 있고, 그대의 발목을 잡는 체험일수도 있답니다.

에드가 케이시나 김영우박사의 초개아이론의 핵심은 지혜의 목소리나
상위자아 또는 초감각영역에 대한 해석들이 만들어낸 삶의 체험들을 알게해줌으로써
우리의 귀나 눈을 흥미롭고 새롭게 하여 주었습니다.
의식의 확장에는 큰 도움이 되겠으나, 실체의 체득경험이 없는 다른이들에게는
쇼윈도우 안의 맛깔스런 떡입니다.

그 투명유리를 깨트리고 전달하는 방법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본인께선 이미 그 안에 있으나, 다른이들은 교감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런한 차원의 틈새에 있는 벽들은 나와 사람들과의 벽이기도 합니다.
저는 가끔 숨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대중의식이 좀더 성숙되어야 하며,
우리자신 스스로도 좀더 정순해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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