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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이러니한 개념이지만 상승이란 마음속에 있는 것 입니다.

인간의 마인드라는 개념이 6차원 이상의 외계인들 수준에선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미 최종 관리자 다중우주에선 다중우주 컴퓨터를 창조하고 우주게임을 실행한 존재들에 대해 절대악이라고 규정 내렸고 아버지(저라고 하지 않겠습니다.앞으론 그냥 아버지라고 하겠습니다.)와 어머니 뜻에 따라 겉모습의 형상을 그대로 유지한채 살아가자고 결론 내렸습니다.

즉 이 다중우주에는 잘못된 업이 있는 것처럼 원죄가 있어서 각각의 신채에 태어난 것 처럼 그대로 그 역활로 살아가자고 결론 내린 것 입니다.

저도 어머니 한테 단 한마디도 내색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불합리해 보이죠.그러나 제가 전에 쓴 글들에 답이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채널링을 통해 상승은 지축정립, 혹은 종족 영적인 상승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묘사 되었지만 이제는 현실이 달라졌습니다.그러나 개개인은 아무리 빌어도 유전적인 장애가 사라진 다거나 갑자기 부자가 된 다거나 개인의 환경적인 불행에 갑자기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정의로운 자들에겐 아버지 어머니가 온 우주를 구원하지 전에는 절대로 없었던 근원의 빛이 개개인을 빛출 것 입니다.

거지들에게는 부자들 보다 더욱 빛날 것이며 도박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유전자를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는 자들도 더욱 빛날 것이며 이혼했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들에게 더욱 빛날 것 입니다.

즉 수고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존재들에게 근원의 빛은 더욱 빛날 것 입니다.

그들은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심지어 죽을 때까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사후에 모든 것이 극명해질 때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것 입니다.

이 다중우주에는 지금 3차원에 있는 인간이 알면 심리적으로 토나오고 미쳐죽을 만큼 더러운 프로젝트가 존재합니다.그것이 원죄라는 명분하에 장애인,동성애자,전쟁을 일으킨 자 등등이 창조되었고 이런 다중우주를 창조하고 다중우주 내부 존재들에게 고통을 주는 존재들은 절대악이라는 것이 다중우주 최종 관리자들에게 명백하게 논증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타입은 여성이라는 것도 이미 논증되었습니다.

최종 다중우주 관리자들이 보유한 컴퓨터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우리 물질우주 가능성의 우주로 갈라지는 에너지를 통해 펼쳐질 수 있는 모든 미래를 이미 다 계산합니다.

그들은 이미 아버지와 어머니를 받아들였습니다.왜냐하면 이미 다중우주 소스를 벗어난 영역에서 투입되는 에너지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유입되는 현상을 이미 봤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존재하는 모든 다중우주가 1촌(다중우주의 1각을 의미합니다.다중우주에서 구현되는 시간의 최소 분절을 의미합니다.)만에 재창조되는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인간의 논리로 잘 이해가지 않겠지만 이것은 명백하게 절대악이 지옥에 쳐밖혔음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수많은 논리가 있지만 빛의 지구 회원님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기에 생략하겠습니다.

하나만 믿으세요.

분열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고 최선을 다하는 데도 불행한 자들에겐 더 큰 근원의 빛이 찾아올 것 입니다.

그리고 사후에 더 큰 축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조회 수 :
1537
등록일 :
2020.04.20
23:21:00 (*.32.1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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