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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짐에 따라 달렸습니다. 행동은 마음의 생각에서 행해집니다.
마음의 생각으로 행해져야만 예수, 부처 와 같은嗤
조회 수 :
1856
등록일 :
2009.03.21
19:48:25 (*.101.83.6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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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81

set1

2009.03.21
20:27:06
(*.187.39.34)
님말대로라면 모든 불행은 개인의 책임이란 말이잖아요.
그거만큼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어요????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닌데 개인이 생각 하나만 바꾼다면 모든게 해결되고
사회적 부조리와 구조적 부조리가 모든게 해결된다고요?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나한테 목마름이 올 수가 당연히 있지요.
왜냐고요? 초등학교 때 배운 것처럼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요
내가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남 역시 나에게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왜 말을 이렇게 부풀려서 하세요? 긍정적으로도 생각 한번 해 보면 좋아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해야할 말이 왜 이렇게 커지는 거죠??

이렇게 말하면 뭐가 나아지나요? 안 나아져요
이글로 희망을 얻는 사람도 생기겠죠 반면에
이 글 때문에 자학하는 사람도 생겨요.
단지 자학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을 뿐이에요...

마치 파시스트의 공익 광고를 보는 거 같아요.

자유게시판에 걸맞지 않은 강한 답글이지만. nave님 역시 글이 강했기 떄문에 어쩔 수 없이 글이 강하게 나오네요.

요전부터 긍정의 광풍이 불던데
긍정의 광풍이 부는 것 이면도 다들 생각해 보셔야 해요.

어떠한 폭력적인 행동도. 어떠한 실수도
자신이 잘못했다 라고 말 하면서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사랑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 신의 길을 위해서 라는 멋진 포장을 쓰고 시작하죠.

요새는 그 상징적인 단어가 '긍정' 으로 바뀌었나 보네요?

맹목적 긍정은 맹목정 부정보다 나빠요.
아니 둘은 똑같다고요. 왜이리 피곤한지............. 요새....
자유게시판이 잠잠할 날이 없네.

그냥 웃고 넘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웃고 있진 않기 때문에
누군가는 울고 있고 누군가는 죽어 가고 있기 떄문에
저도. 저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 답글도 강하게 쓰고 참견도 하고 그러는 거에요.

나는 웃지만. 내 옆 사람은 우는데 어떻게 내가 편하게 웃고 있을 수 있겠어요?
모든걸 초월하는 긍정이요?? 그거 무조건 웃고 있는다고 해서 이루어 지는거 아니거든요. 울고 짜고 슬퍼하고 그걸 극복해내야 웃는거지. 내가 기뻐야 남도 기쁘다고 해서 무조건 외면하고 하하하 해봤자 그건 위선자 밖에 더 안되요.

긍정적으로 한 번 더 생각하고 내가 남탓하는건 아닌지 한번 더 생각해 보자. 라는 글이 왜. 내탓이오 하시고. 긍정적으로 사물 바라보세요 그럼 다 풀려요 라는 약장수 만병통치약으로 바뀌어야 하냐고요.

set1

2009.03.21
20:35:28
(*.187.39.34)
단지 조심스레 지혜를 가지고 분별하며 나아가야 되는 길이 왜 '뭐 하면 다 된다'라는 약장수 만병통치약으로 바뀌냐고요. 저건 교회나 다를 바 없어요.
우리가 문제삼는 교회의 '교회나오면 모든 죄 사라지고 천국갑니다 ㅇㅇ' 랑 다를 바 없다구요. -_- 그 해악은 잘 알면서 왜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살면, 누구만 대통령에 내려오면. 좌빨만 때려 잡으면, 전라도새끼들만 없애면, 경상도놈들만 몰아내면'

다 해결될거야 라는 태도들을 견지하냐구요 ㅡㅡ

사는게 먹는 거에요? 내가 포크 잡고 저거 찍어서 입에 넣기만 하면 끝나.
먹는것도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사는게 저렇게 간단하게 될 것 같나요? 과연 ㅡㅡ?

세상은 복잡해요. 제발 단순하게 생각할때 단순하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생각해야될 때 복잡하게 생각합시다.......

nave

2009.03.21
20:42:56
(*.101.83.64)
제 나이는 20대 중반밖에 안됩니다. 짧은 세월을 살면서 어렸을 때 IMF를
통해 부모님과 여동생이 저 빼고 가스통폭팔로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말려서 포기하였지만...

그 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풍족해진 생활에서 단칸방에 3명이 살아가야
하며 우리 가족을 향해 부정과 비난의 눈길을 언제나 받고 또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그러한 많은 일이 일어 났습니다. 군 입대 후에도
정말 죽고 싶을 정도의 압박과 그러한 부정적에너지에 대항하며 주변 전우게도
똑같이 나쁘게하며 아픔을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그러한 부정적에너지에 휩쓸려 사람들 아프게 했으며
다른 부정적에너지로 제 친구가 다쳤을 때 그것들에 저항하며 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에너지를 안드로메다 그레이 외계인들이 느끼고 저를 납치 할 뻔도
하였지만 막았내었습니다. 음... 제 아이디는 [무]입니다. 2010년까지
이곳에 안온다 하였는데 한 순간의 에너지흐름을 느끼고 글을 쓴 거에요.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을 전 위에서 글 쓴것처럼 부정,분노,노여움 등 부정적
에너지를 남탓하며 제 자신을 회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은 저의
부정적인 생각 하나에 비롯되어 지금의 환경에 처해있다라는 것을 느끼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전에 주변환경은 그런 에너지들로 인해 제가 만든 것 입니다.
만들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런 환경에 처해지도록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만들어 갔었다는 걸 느끼기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nave

2009.03.21
20:45:22
(*.101.83.64)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의 저와 같이 부정적인 에너지로 인해 아픔을
느끼신 분들에게 한번 다시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글을 썼습니다.

nave

2009.03.21
20:49:11
(*.101.83.64)
set1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런 부분을 생각하게 해준 set1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죄송하구요.

이만 댓글, 글 자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t1

2009.03.21
21:02:31
(*.187.39.34)
네 nave님의 자세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만약 nave님이 자세한 설명을 써 주시지 않으셨다면
대화를 기분 좋게 마무리 짓지 못한 채. 거친 모습만 보인 상태로 그대로 대화가 마무리 되어 버릴 뻔 했네요.

다시 한번, 피드백을 주신 점 대단히 감사 드려요.


저 글만 봤을 때는, 네이브님의 주의나 주장이 더 강하게 다가와
피드백 역시 강하게 나가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게 된 내막이 어떤 것인지 알수는 없었지만 왜 이런 글을 쓰셨을까 하는 생각은 몇가지 하였거든요. 네이브님이 이렇게 더 자세히 풀어 써 주시니
왜 그런 글을 쓰셨는지 다가오네요...


제 생각은 위에서도 나왔듯이 강한 긍정은 강한 부정만큼 나쁘다 입니다.
네이브님이 귀한 개인의 체험을 이리 글로 올려 주셔서.. 다행히 제가 좀 더 알 수 있었는데요.

네이브님의 체험을 비하할 생각은 절대로 없습니다. 저도 그런 모습들을 여러 번 보아 왔거든요.
무엇보다 체험을 이렇게 게시판에서 나누어 주시는 일.. 감사해야 할 일이지요.

단지. 너무 긍정을 강조하셔서 그게 또 다른 부정이 될 까봐 염려해서 글을 남긴 거에요.

네이브님의 개인사까지 말씀해주셔서 답글을 달아 주신 점에 대해서는.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무척 힘든 일을 겪어 오셨고. 스스로 반성까지 하신 점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개인적인 일을 답글로 다는것도 쉬운 일이었을거라고는 생각이 안 드는데......

참 여기서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네이브님이 그 모든 것이 자기만의 탓이라고 생각하시는점에는 조금 우려가 듭니다.
물론 언어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네이브님이 자신을 만드신 것 만큼, 다른 이들도 네이브님을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쳤고.
네이브님이 그렇게 행동을 하도록 영향을 미친 것들도 많으니까요.

깨달음을 넘어 자책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물론.. 그러시진 않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

저도 근처에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들한테 전가시키며. 남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게 올바르진 않아요. 다만.. 자책을 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으니까요.
그래서 세상이 살기 어렵다고 하는 거겠지요..

다시 한번 고견을 달아 주신 점.
그리고 대화를 좋게 마무리 하게 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혹시라도 더 하실 말씀이 있다면 답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무엇보다 친절하신 답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읽어 주신 점 역시....^

set1

2009.03.21
21:06:23
(*.187.39.34)
네이브님의 답변에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솔직하고 진지한 답변을 쓰기가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네이브님의 답변과 짧지만 깊은 의견 교환에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네이브님의 깊은 마음 씀씀이에도요...

nave

2009.03.21
21:12:29
(*.101.83.64)
어떤 존재가 저에게 이 말을 하였습니다.

"지금의 힘들다고 느끼는 시기는 당신이 외줄로 걷기를 이미 마음속으로
정하여서 그렇습니다. 당신이 그 외줄타기를 끝내고 사회 밖으로 나갈 때는
그때의 외줄타기로 남들이 걸어 다닐 때 그 탄탄한 다리로 당신은 뛰어 다닐
겁니다." 그렇게 정한 것은 저의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 조금만 참으세요. 지금의 외줄타기가 튼튼한 다리가 되어
남들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달리실 겁니다.

nave

2009.03.21
21:18:06
(*.101.83.64)
마지막으로.. 강압,분노,노여움은 상대를 굴복시키지 못합니다.
상대를 이기지 못합니다. 이해 시키지 못합니다. 그 상대방의 에너지를
저항시켜주는 분리의 역활만 할 뿐입니다..

set1

2009.03.21
21:23:40
(*.187.39.34)
윗 윗 덧글은 영성 적인 면에선지요..? 제가 영성계에는 무지하여......
아마도 물질을 넘어선 더 큰 차원의 그림이겠지요. 제가 말한 것은 모두
심리적 차원.. 학문으로도 밝혀져 있으며, 논리적으로도 생각할 수 있고. 인간이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여도 느낄수 있는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요새 이곳에 자주 놀러와선지...
영성적인것으로 넘어가면..혹여 그런것도 있나....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덧글 달기가 조금 부끄럽군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하지만 님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거 같기도 해요.. ^^; 감사합니다.

set1

2009.03.21
21:24:25
(*.187.39.34)
하지만, 분노와 노여움은 당연히 인간으로서 가지는 감정이기에 그것 자체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nave

2009.03.21
21:25:56
(*.101.83.64)
영성, 물질.. 모두 에너지 입니다.
앞으로의 진정한 영성인이라 함은 정직,물질적 모든 부분에서 풍족한 상태를
말할 겁니다.

영적으로만 풍족하라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물질적으로만으로도 풍족하라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풍족해 진다 하였습니다.

풍족해진다는 것이 그 사람이 100억이라면 100억일 것이고 100만원이라면
100만원이란 주관적 계념입니다.

set1

2009.03.21
21:27:50
(*.187.39.34)
하긴 영성, 논리, 심리 이런 구분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모든 것은 수단일 뿐이지.. ^^.... 멋진 의견 나누게 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set1

2009.03.21
21:30:35
(*.187.39.34)
덧글을 수정하느라 덧글이 뒤로 밀렸네요..^^; 원래 제 위 덧글이 nave님의 '영성, 물질.. 모두 에너지..' 이 덧글 앞에 달렸었습니다. 나중에 보시는 분들 편하시라고 덧글 달아 드립니다.

엘핀

2009.03.21
23:41:22
(*.127.163.122)
nave님 ~ 안녕하세요?
통찰력과 지혜로움이 깃든 글을 보니 젊은 분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

저도 한 때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주어진 운명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하나, 그 모든 부정의 상념체들이 제가 불러 일으킨 결과물이었다는 것을 알아 채렸을 땐 이미 세월이 많이 흐른 뒤였습니다.

요즘엔 매일 조용한 공원을 찾아 명상하며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곤 합니다.
가장 감사한 일은 두 눈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음이며,
두 귀로 사랑스런 작은 새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으로 자판을 자유롭게 칠 수 있음이며 ~ ^^
두 발로 가고 싶은 곳을 맘껏 걸을 수 있음이고,
비록 풍족하지는 않더라도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하나의 입이 있어서 맛있다고 말 할 수 있는 목소리가 주어진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

두 분의 핑퐁같은 댓글팅도 참 보기 좋네요. ^^


매화

2009.03.22
01:45:27
(*.42.52.22)
안녕하세요...

nave님의 입장부분에 대한 글이 아닌...

본문 내용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가족님들...행복한 새벽 되십시오.

매화

2009.03.22
01:48:40
(*.42.52.22)
지금 보니 제목이 당신의 생각인데...

지금 글은 생각만으로 절대 이루어질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생각만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흐음..비가 내리네요...

그래서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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