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전에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에서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중간에 저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말해 한때 유행어가 되었었죠..

살인자로 부터 자신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청해서 누명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고 난뒤 ..

살인자에게 돈을 먹은 목사가 주인공 여배우를 감시 하죠.

나중에 교도소를 퇴소 하며 목사가 주는 두부를 땅에 버리며 하는 대사.. '너나 잘하세요'...

정말 의미 심장한 대사라 생각 합니다.

자기 자신은 수많은 세상 오물을 뒤집어 쓰고 살면서 순수한척 고상한척 하며 남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니컬하고 적절한 한마디라 생각이 듭니다...


너나 잘하세요.. ㅎㅎㅎㅎ
조회 수 :
1728
등록일 :
2009.03.19
11:54:54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68/b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2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0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2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41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0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2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7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0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79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858     2010-06-22 2015-07-04 10:22
»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1728     2009-03-19 2009-03-19 11:54
예전에 친절한 금자씨라는 영화에서 좋아하는 여배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중간에 저런 의미심장한 대사를 말해 한때 유행어가 되었었죠.. 살인자로 부터 자신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자청해서 누명쓰고 교도소에 들어가고 난뒤 .. 살인자에게 돈을 먹은...  
7917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5] file 엘핀 1741     2009-03-19 2009-03-19 12:27
 
7916 +++ 세상이 먼저--나는 그-다음 +++ syoung 1670     2009-03-19 2009-03-19 13:05
 
7915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1619     2009-03-20 2009-03-20 18:22
 
7914 당신의 생각 [17] nave 1884     2009-03-21 2009-03-21 19:48
 
7913 쏠님깨 묻습니다 [3] [2] 감로당 1512     2012-08-27 2012-08-28 09:13
 
7912 태풍 조심하세요^^* [2] [29] Noah 1635     2012-08-28 2012-08-28 15:52
 
7911 정화를 감사드리면서 [3] 조약돌 2051     2012-08-27 2012-08-27 11:38
 
7910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1772     2009-03-22 2009-03-22 16:55
 
7909 나의 관상^ [7] [2] 김경호 1903     2009-03-22 2009-03-22 23:06
 
7908 관상 바이오 리듬 수뢰바퀴 [1] [32] 김경호 1574     2009-03-23 2009-03-23 20:03
 
7907 그리드와 기하학과 코드 [1] 옥타트론 1632     2009-03-23 2009-03-23 21:33
 
7906 몸의 문제, 마음의 문제 [2] 옥타트론 1410     2009-03-25 2009-03-25 21:37
 
7905 전화 사기단과의 통화.. [1] [3] ghost 1501     2009-03-26 2009-03-26 12:03
 
7904 책임과 카르마업 [5] [1] 김경호 1657     2009-03-28 2009-03-28 18:22
 
7903 변화무쌍 [30] 청샘 1575     2009-03-29 2009-03-29 03:05
 
7902 씨크릿 후편 후퍼스 나왔네요. [34] 고운 1748     2009-03-29 2009-03-29 03:06
 
7901 뱀에 대한 상징, 12, 9 [1] 옥타트론 1244     2009-03-29 2009-03-29 20:17
 
7900 EQ 감수성 개발이 필요하다. [1] [3] 김경호 1542     2009-03-30 2009-03-30 12:55
 
7899 트래픽 초과는 왜 되는가? [4] 멀린 2200     2009-03-30 2009-03-30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