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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업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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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도망가도, 우주로 도망가도, 그것은 남아 있습니다.
평생에 후회할 일 저질러 놨다면 지금이라도 책임을 지기시 바랍니다.

세상에 책임을
조회 수 :
1851
등록일 :
2009.03.18
00:40:39 (*.216.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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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안

2009.03.18
01:36:35
(*.235.55.165)
언제나 내 자신에게 묻고자 했던 바를 다시 알려 주시네요. 입 다물고 정진..!!!

김정완

2009.03.18
01:44:16
(*.200.78.128)
영혼의 진화이니, 카르마이니 충돌이니 다차원이니... 흠..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이는군요. 걍 내버려두세요. 가르치거나 알려주려는 권리는 오직 붓다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설픈 식자가 알려준들 그것 역시 불완전한것을..

Noah

2009.03.18
05:06:16
(*.216.61.103)
음... 누가 그런 권리를 정하는지요? 누가 그런 소리를 하던가요?
고타마 싯달타에 대해 무엇을 알고, 붓다의 뜻을 얼마나 이해하고 계신지요?
화엄경이나 금강경, 미륵삼부경이나 제대로 한번 읽어 보셨는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이참에 한번 읽어보시길 당부드리면서,
갈길먼 제게 뭐가 불완전한것인지 고견을 좀 부탁드려 봅니다.

하울지기

2009.03.18
08:52:42
(*.214.71.245)
문제는 김경호님같은 어설픈자들이 설쳐되니 이곳이 더욱더 수준낮게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김정완

2009.03.18
10:19:58
(*.253.207.71)
제가 말한 붓다는 불교라는 종교에 한정되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대각자를 일반적으로 칭하여 말한것입니다. 님의 위의 글도 그렇고 아래 댓글을 보면 한참 공부할게 많아보여 한말이며 불안전하다는 말도 이세상에 붓다가 아닌이상 완전한 사람은 없다는 의미이지만 더 나아가 이쪽을 공부하는 사람 또는 깊이 관심있는자로서 어휘의 선택이나 통찰, 감정이 순화되지 않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것입니다.

엘핀

2009.03.18
12:20:36
(*.127.163.122)
엊그제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아직도 모가 몬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자유의지대로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모습들을 뵈니 이 사이트가 살아 숨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참을 정진해야 할 저이기에 댓글로도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아리엘

2009.03.18
17:39:51
(*.238.46.91)
도대체 수준이 어떻다느니 뭐가 멀었다느니 .. 하는 분들.. 님들의 수준은 어디까지 가셨는지 정말 궁금..

기껏해야 이런곳에 와서 남들 무시하거나 저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는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깨달음이니 붓다니 저런말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자신의 수준을 입증 한다는걸 아는지 모르겠네여.

Noah

2009.03.18
18:27:19
(*.216.61.103)
최철안님 화이팅^^ 입니다.

하울지기님 지금 빛의지구의 수준을 들어올리고자 하는 에너지가 모이고 있습니다.

엘핀님 자유의지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느끼시니 반갑습니다.
진정한 자유의지란 말그대로 모든것의 가능성을 인지하며,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가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진리속에 머물기에,
마음이 욕망하는 대로 해도 세상과 우주에 어긋남이 없게 되는 성현의 지혜를 말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다차원 의식이라 합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의 지나침은 방종을 가져오므로,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체험이 왔을때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완님^^
호의는 서로 화합하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경험있는 자는 호의의 도움없이 이루는 길이 멀고 험한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줌의 진솔한 지혜가 말을 흐리거나 대화를 공중부양시키는 노련함보다 휠씬더
낫다는 것을 아시길 바램하며, 덧붙여 그대 영혼에 흠이 없으면 육체도 건강해 질것이라 여깁니다.

님의답변은 본인께서 그러한 권리와 그러한 소리를 만들었다는 말이 됩니다.
"가르치거나 알려주려는 권리는 오직 붓다만이 가지고 있다"라는 오만방자와
처음보는 나에게 어설픈식자라는 둥의 악의는 감정의 순화되지 않은 그대자신의 증명입니다.
고견이란!! 나를 낮추고 상대방의 높여 경청하고자 하는 것인데,
어찌 제 호의를 고작 그대의 독단이나 느낌으로 답변하십니까..... 이 싸람아!! ^^

저는 글이나 말의 표현들을 쉽고 간결하며 단순히 표현하고자, 운율을 집어넣고 있으며
대화체를 사용하여 댓글을 답니다.
가난때문에 학업을 중도포기한 이들도 전제하며, 어린친구들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얼만큼 잘 받아들일까란 생각에 인터넷 용어도 가끔 사용합니다.
글이나 말의 전달을 위해 글을 쓸때마다 명상을 통해 솔직해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당신도 나이가 들수록 지혜로움을 택한 이런어휘나 식견을 가지는게 현명할것이라 봅니다.

붓다란(buddha) bujjhati(깨닫다,알다)의 과거 분사이며, 명사화되어 ‘깨달은 자‘라고 합니다.
이 붓다라는 말은 불교의 가장 큰 진리이자 핵심인데 "불성"을 뜻하고 있습니다.
일체중생 모두가 붓다라는 말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신성이란 것을 깨우쳐 행하라는 견성성불은 곳 붓다의 길이라 합니다.
붓다란, 불교교리의 해설을 떠나 자기 멋대로 표현되고, 전달될수 있는 용어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불완전한 지식들을 완전케하는 시도라도 다시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리엘님 글수정중에 댓글을 다셨는데, 기왕지사 모든분께 한마디씩 던지고 가겠습니다.
교육은 인간을 만들며, 교육과 지혜와 경험이 쌓일수록 인간다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면에서 조잡하고, 거칠게 되는 행동이나 글은, 사람이나 자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방법을 저는 수준이 낮아서 잘 모르기에, 글로라도 말하려 합니다.
이렇게라도 지혜에 관한 것들의 중요함을 전달할수만 있다면, 사리판단과 분별력을 강조할수만 있다면
영성인에게 전 그런 하나의 인상을 심어준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예전과 같이 고요함으로 갈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성의 분별없는 지식과 지혜의 체험속에서,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김정완

2009.03.18
18:38:34
(*.253.207.71)
노아님의 특징은 좀 잘난채 한다는것입니다. 뭐 좀 안다고.. 좀 점잖은척 선량한척 척척척은 잘하는데 실로 아마추어같은 가식으로 글을보면 군데 군데 뽀록이 납니다. 또한 쉽고 간결하다고 하는데 제가 볼때 혼자만의 생각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대체 뭔소리여 하게 만듭니다. 아주 오래 명상하고 잘 닦으십시요. 저는 한때논 수행이니 뭐니 이런분들이 선망의 대상이였으니 대개는 사회부적응자, 자아 집착자들이라 이들도 중생중에 중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있고 그래도 뭔 카르마인지 인연인지 취미삼아 요런족은 완전히 끊지 않고 기웃거리는 정도이지요. 따라서 저는 고상한척 아는척은 잘 안합니다.

Noah

2009.03.18
18:50:44
(*.216.61.103)
음푸핫하하^^..... 그만할까요? 잘란체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십시요(꾸벅)
되셨습니까? 하하^^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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